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아름다움을 담을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四季)' 시리즈.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산책 떠날 준비되셨나요?


임실 방문의 해,

어디로 가면 좋을까?

새로운 하루의 희망을 품고

고요한 안개 속에서

아침을 시작하는 임실 국사봉,

자연의 숨결이 출렁이는

붕어섬 등

머물고 싶은 매력이 가득한

임실 여행,

기억에 남을 그 순간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머물고 싶은 그곳,

사진으로 만나는 임실 여행


임실 국사봉

: 전북 임실군 운암면에 위치한 국사봉에서 바라본 일출

: 30여 분의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4월의 눈과 진달래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ㅣ집니다

: 진달래에 소복이 내려앉은 눈으로 애처롭게 보입니다


임실 붕어섬

: 일출 시 물안개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어 사진작가들과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붕어섬

: 3년전 옥정호 붕어섬에 놓인 4백20미터의 길이의 출렁다리

: 호수와 숲이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뛰어나니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 임실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인공 섬으로, 여러가지 꽃들과 연둣빛 새싹이 반겨줍니다

: 꽃잔디에 피여난 수선화처럼 임실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 임실치즈테마파크는 국내 유일의 치즈 테마 체험형 관광지로, 임실의 청정 원유로 만든 치즈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조각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

: 스위스풍 건축물과 넓은 초지로 유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1960년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를 키운 것으로 시작, 한국 치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



글, 사진 = 노희완 작가

{"title":"[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四季) 4월] 머물고 싶은 임실 여행 명소","source":"https://blog.naver.com/jbgokr/223841682963","blogName":"전북특별자..","domainIdOrBlogId":"jbgokr","nicknameOrBlogId":"전북의 재발견","logNo":223841682963,"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caf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blogDisplay":true,"line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