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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강 작가 책 한 권씩들 가지고 계시죠?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니

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이 들으셔도

실로 대단한 업적임을 알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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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더욱 한강 작가의 책을 읽어보고 싶고,

여러 권의 책을 읽어본 후

특징과 장점을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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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립도서관 임학도서관과 서운도서관은

12월 22일까지 한강 작가의 도서를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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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학도서관을 방문해 보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열람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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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도서는 임학도서관 3층 자료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 앞으로는 계양구 올해의 책도 함께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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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도서관에 전시 중인 작품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그대의 차가운 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시간」

「노랑무늬영원」

「내 여자의 열매」

「여수의 사랑」

「흰」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내 이름은 태양꽃」

「눈물상자」

「검은 사슴」

「디 에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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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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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도서관에서는 또한,

11월에 성인을 대상으로

'한강 작가 작품과 함께하는 야간 독서회'를

2회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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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전시된 한강 작가 도서는

3층 자료실 내에서만 읽을 수 있으며,

먼저 열람 명부에 도서명, 성명, 날짜를 적고

열람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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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운도서관(좌) / 효성도서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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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도서관에서도 역시

한강 작가의 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효성도서관에서는 12월 10일

<한강 소설 깊이 읽기>를 진행하니

관심 있는 분은 해당 도서관에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찬 바람이 불어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계양구립도서관에서 한강 작가 도서와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읽으며

지식과 취향을 키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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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0기 김양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계양구 #인천계양구 #계양구청

#계양구립도서관 #계양구도서관 #인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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