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아이와 방문하기 좋고 자전거길이 있는 늘푸른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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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공원 이름과 지켜야 할 사항이 나와있어서 확인을 해보니

오후 22시~오전 7시까지 이용자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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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에서는 반려동물 출입 금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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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을 만들어서 그 위에 앉을 수 있게 벤치도 만들어져 있었고,

근처에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도 있었어요~

산책을 하시다가 중간에 운동을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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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한 쪽에 정자도 있어서 산책을 하다가 쉬거나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잠시 앉아서

아이들의 노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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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놀이 기구를 타는 아이들과 부딪힐 일이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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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모양의 탁자도 있어서

놀이도구를 가져오지 않았을 때도 재미있게 놀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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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있는 시소는 중간에 스프링이 있어서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무거운 쪽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조금 더 안전하게 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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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이 3개가 있어서 아이들이 많아도 괜찮을 것 같았고,

흔들 놀이 기구도 있어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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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겨울이어서 나뭇가지만 있지만 무궁화 나무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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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유래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서

우리나라의 꽃인 무궁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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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자 미끄럼틀과, 긴 S 모양 미끄럼틀,

그물건너기, 여러 가지 모양이 있는 클라이밍 등

한 놀이 기구에도 다양하게 놀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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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산책할 수 있는 산책길도 있어서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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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여러 곳이 있어서 가까운 곳으로

들어오시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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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원이라

다 함께 와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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