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우수 청년농부 스토리 '보령 그린몬스터즈'

충남 우수 청년농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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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년의 스마트한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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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보령 그린몬스터즈 대표 서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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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방문의해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한 블루오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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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냉장고를 연구 · 개발하는

엔지니어였던 서원상 대표에게 스마트팜 농업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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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과 실전 경험에만 5년을 투자했고

재배가 까다로워 생산량이 줄고 있는

오이를 선택하는 역발상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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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의 청년들과 손잡고 탄탄한 팀워크를

구축해 늘 미래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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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농업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그의 차별화 전략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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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서원상은?

2013년

서울과기대 석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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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LG전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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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직장 퇴사 후 스마트팜 창업 도전

스마트팜 전문가를 향한 고된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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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쉽지 않다'라는 절박감은

스스로를 담금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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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의 창업교육에 그치지 않고

2년여의 현장 근무 등 꼬박 5년여를 투자했다.

마침내 스마트팜 시스템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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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일지

2018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과정 1기 수료

2019~2021 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

연구소장으로 근무,

정부과제 공모전 '농림식품부장관상' 수상

2021 스마트팜 신축(1,400평)

2022 가정용 과채류 재배기 등 3건 특허등록

창업교육으로 실력 쌓고,

저리 자금으로 창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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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단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1기 수료​​

· 1년 8개월간 정부 지원 창업교육 이수

·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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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단계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 온실 면적 ㅣ 4,628㎡(약 1,400평)

· 대출 금액 ㅣ 9억 9,500만 원 (대출금리 :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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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단계

그린에너지스마트팜 시범사업

· 충남도와 보령시에서 설치비 90% 지원

· 시설재배 난방비용 50% 이상 절감

철저한 차별화로 변화에 강한 경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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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목 선정과 재배, 스마트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차별화가 성공 비결이다.

청년들의 탄탄한 팀워크와 독보적인

스마트육묘시스템을 기반으로 그린몬스터즈는

새로운 꿈을 향해 오늘도 변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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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몬스터즈 차별화 전략

미니오이재배

재배가 까다로운 탓에 생산량이 줄고 있는

오이 재배를 통해 경쟁력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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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생산 기술

스마트육묘시스템, 가정용 과채류 재배기,

반려식물 재배장치 등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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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팀워크

농업 · 전문가, 토목건축 전문가,

디자이너 등 4명의 청년이 의기투합

청년 중심의 '올인원 스마트팜 단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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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의 무대는 세계이다.

스마트팜 시스템의 해외수출과

청년 중심의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통해

그린몬스터즈는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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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몬스터즈 경영 현황 및 향후 목표​

✅ 경영 현황

· 주작목 ㅣ 오이(미니 오이, 백다다기, 휘청)

· 생산시설 ㅣ 스마트팜 1,400평

· 판매시장 ㅣ 하나로마트, 온라인쇼핑몰, 직거래

· 연간매출 ㅣ 역 5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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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목표

· 2025년까지 스마트팜 5,000평으로 확대

· 스마트팜 시스템 해외 수출

· 생산 · 출하 · 포장 및 상품화를 일원화한 올인원

(AII-in-One) 스마트팜 단지 구축

청년 창업농은 작목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팜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교육과 영농 실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울러 함께 할 수 있는 팀원들을 만드는 것은

농업분야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행복한 길입니다.

스마트팜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팀원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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