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습자들의 [마음애 글씨애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
여러분은 글씨 쓰기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반듯반듯한 글씨도 좋지만, 어딘가 자유롭게 획을 긋는 느낌으로 써지는 글씨도 좋아하는데요. 제가 이런 글씨들을 '캘리그라피'라고 하더라고요! 감성이 넘치는 캘리그라피! 이 캘리그라피를 보다 더 정성스럽게, 감성적으로 작품으로 만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 학습자들의 <마음애 글씨애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에 가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 학습자들의
마음愛 글씨愛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
2024년 소외계층 중심 군·구 캠퍼스 공모 사업 선정
일시
2024. 11. 19.(화) ~ 21.(목) 10:00~17:00
장소
남동구평생학습터 펼침터 (1F)
참여작가
김대현, 김예란, 김지영, 박경원, 변수민
엄옥화, 연정흠, 오승민, 이초롱, 이혜수
장동일, 지수민, 최시영
장애인 학습자들이 한 글자씩 정성들여 쓴 손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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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남동구평생학습관 펼침터에서 진행되는 <마음애 글씨애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에 대해서 안내드렸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씨를 보고 있노라면 감성이 몽글몽글 솟아나서 찐한 여운을 줄 것 같습니다. 캘리그라피가 주는 역동적이고 글씨가 작품이 되는 예술성을 한 번 경험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방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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