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여는 화성시 브런치 카페

"본 기사는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이 취재한 기사입니다."

​

​

안녕하세요!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 주수영입니다.

​

​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일교차가 큰 아침에는 특히나 더 쌀쌀해서 따듯한게 먹고싶어지죠.

오늘은 아침 일찍 열어 따듯한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제가 가는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

📆매일 09:00-23:00

🚖가게 앞 주차장 및 센트럴파크 공영주차장 이용

동탄 센트럴파크 공원에 있는 퍼즈어빗.

커피도 맛있고 브런치 메뉴도 맛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공간이 넓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좋아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기분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디저트 빵과 에그인헬, 토스트 등 브런치 메뉴가 판매되고 있어서 아침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에그인헬이 소스 맛이 풍부하고 빵에 찍어 먹으면 맛있으니 추천드려요.

​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커피도 맛있어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매일 09:00 - 21:00 (브레이크 타임_15:00-16:30)

🚖건물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주차 가능

동탄 남광장에 아침 일찍 여는 브런치 카페, 브런치빈입니다.

플랜테리어 분위기가 멋진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의 카페랍니다.

공간이 넓고 개별 룸도 있어서 단체 모임 하기에도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마이 플래터는 넉넉한 사이즈로, 브런치 메뉴로 먹기 좋습니다.

식빵과 소시지, 베이컨 등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골라 먹기 좋습니다.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브런치부터 카페 이용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매일 08:00 -03:00

🚖건물 앞 주차장 & 근처 갓길 주차

​

병점역 근처 아침 8시부터 여는 병점 카페입니다.

아침부터 심야까지 카페가 열려있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카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공간도 넉넉하고 깔끔해서 혼자 오기에도, 단체로 오기에도 좋습니다.

카페 메뉴도 4천 원 ~ 6천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떡볶이, 샌드위치, 크로플, 카야 버터 토스트 등 브런치 메뉴들도 판매 중이라 가볍게 배를 채우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달콤하고 바삭한 카야 버터 토스트에 아메리카노 조합이 맛있으니 추천드려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딱 좋습니다.

​

그 외에도 추천 드리는 카페는

부부스선데이, 뵈르아워, 아메리칸트레이, 아침더발렌, 솔라트, 다스브로트, 카페품 등이 있으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따듯한 모닝커피 한 잔으로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

​

화성시 시민홍보단

주 수 영

*본 포스팅은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에 의해 작성된 글로, 화성시청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화성시 바로가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