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 퓰리처 기자단 변진석입니다.

오늘은 벚꽃시즌을 맞아 무거천 일대에서 매년 열리는 '궁거랑 벚꽃 한마당' 축제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궁거랑'의 의미는 활 모양으로 휘어진 하천의 형태를 뜻하는 '궁'과 시내를 의미하는 경상도 사투리 '거랑'의 합성어로, 무거천의 별칭이기도 합니다.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운영 기간 : 3월 28일~3월 31일

주차장 : 궁거랑 공영주차장 이용

무거천은 울산의 대표 벚꽃 명소이기도 하며, 태화강으로 이어진 하천으로 울산시민들이 자주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벚꽃축제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주차장은 궁거랑 공영 주차장, 섬뜰 공영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많은 인파들로 인해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무거천은 산책로 약 2.5km 구간에 걸쳐 4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뤘습니다.

만개한 벚꽃을 보니 자연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무거천의 깨끗한 물과 조류와 물고기 등을 보면서 따뜻한 봄 날씨처럼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걸으면서 벚꽃 장관을 보니 자연의 위대함을 한 번 더 체감을 하였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벚꽃뿐만 아니라 봄꽃도 심어져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울주군 산불로 인해 축제 공연 등이 취소가 되어 축소 운영 중에 있었습니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울산시민들이 가족들이나 연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신복교차로~태화교차로 구간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울산청년일자리센터 (벤처빌딩) 인근 주유소에 화장실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축제하면 먹거리가 빠질 수가 없습니다. 무거동 단체장 협의회에서 무거 포차를 운영 중에 있었으며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무거포차에는 파전, 한우 소고기 국밥, 주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축제 구경을 하다 보니 배가 출출해서 점심을 무거포차에서 한 끼 해결하였습니다.

산책을 하고 나서 먹으니 음식 맛이 꿀맛이었으며, 많은 사람과 함께 먹으니 더욱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먹거리 장터 수익금을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에 쓰인다고 하니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저 역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먹거리 장터뿐만 아니라 공방 운영을 통해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축제를 즐기고 나서 사진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데 울산 남구를 대표하는 장생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야간에는 별빛터널, 포토존, 벚꽃 조명이 운영되어 더욱더 감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국 청년들이 벚꽃과 함께 청춘 에너지와 활력을 얻어 가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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