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특강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남기: 블로그와 퍼스널 브랜딩>

📆일시

2024. 9. 24.(화)

16:00 ~ 18:00

💁대상

연수구 거주 청년 및 관내 대학생 등

40여 명

🚩장소

연수청년자리

(구청 별관 2층)

👩‍🏫​​강사

한유진(마케터·인플루언서)

✍️내용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남기』

평범한 회사원이 ‘디지털 노마드’가 된 경험 이야기

연수구 청년센터 「연수청년자리」에서 아래와 같이

청년 대상 특강을 진행하오니 관심 있는 청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강사 한유진

청년의 연령이 거의 비슷한 또래의 강사다

빈좌석이 없이 가득찬 강의실 -50명이 가득 찬 강의실-

모두 진지하게 들었다.

이 가르침을 배우려고 취재할 계획을 생각한 것은

지난 주말에 청년의 힐링과 마음 건강을 위해 베푼 연수청년 기념식의 미래를 염려하고,

고무시키는 프로그램에 감동되어 청년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였다.

이것 모두 다 더욱 자라가는 다음 세대에게

바른 길잡이와 친절한 인도를 알려 주기 위해서다.

손자가 20세, 14세가 자라고 있기에 더욱 필요했다.

교육현장에 가서 보니 50명이 신청하여 거의 다 출석하였는데

운 좋게 한 명의 자리가 있어 그 자리서 강의 듣는 영광을 가졌고,

맨 앞자리로 배치해 준 청년 담당자들의 배려로 좋은 자리에서 잘 들었다.

영어 약자로 성격을 알리는

I 내향성, E 외향성, N 직관, S 감각, F 감정, T 사고, P 인식, J 판단

위 판단에 따라 좋아하는 색깔이 다르다고 한다.🎨

'ISFJ' 내향성 있는 감각자는 감정이 판단적이다 그런 사람은 '연두색형'이 많다.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 때 이런 색조로 나를 대표하는 그림을 활용할 수 있겠다.

등으로 MBTI를 활용하는 경향이 많더라.

고 알려 준다.

블로그로 경력을 쌓고, 그 글을 읽고, 따르는 사람들 숫자에 따라

수익을 창출한 강사님의 과거 과정을 들려 주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암암리에 고취 시켜 주었다.

19세부터 39세까지는 청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무어든지 습득하고,

여기 사무실에서 최대한 필요한 걸 서로 연결 지어 스스로나,

배움으로 기술 습득과 자신의 길을 찾아가게 돕는 곳이라 생각된다.

위 안내 블로그를 통해 청년들이 하는 블로그에 목표를 가지고

30개 정도 해 나갔을 때 '블로그 정보 공유 카톡방'을 만들어 지식을 공유했다는데

보통인들 보다 한 단계 위라서 이렇게 선생님이 되었구나! 라고 느꼈다.

강사의 글이 올릴 때마다 따르는 사람들이 호흥을 보일 때

4,000에서 5,000명 까지는 쉽게 올랐는데 5,000에서 6.000으로 오를 때는

그 기간이 아주 길어져서 이제 블로그로 일하는 걸 접어야 할까?

고민까지 했는데 요즘은 일 만명(10,000)정도의 호흥이 있어

노마드로 갈 마음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였다.

📍돈이 되는 주제와 돈이 안되는 주제를 알려주며 청년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누가 돈을 싫어할까? 당연이 돈이 되는 주제로 방향을 잡을 것이다.'

📍제목과 본문, 태그란에 키워드를 넣으면 해당광고가 노출된다.

그래서 해당용어를 잘 선택해 쓰라고 한다.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 준다.

카카오채널 : M-자비스스토어 추가 후

'키워드@'를 입력하면 광고 단가를 알려 준다. 고 한다.

50명 가까운 청년들이 조용히 집중해 듣는 이 새로운 소식.

돈이 되는 주제를 들은 것도 획기적이지만 다 일자리 구하기 힘든 중에,

청년들이 잘하는 블로그에 좋은 아이디어만 가미하면 노마드로 살 수 있는 길도 찾아 갈 수 있으니

이런 강의로 청년들이 희망을 안고 이 자리를 떠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나이 먹었어도 청년처럼 힘차게 살고 싶은 나도 블로그도 12년째 했고,

먹기 좋아해서 음식점 탐방하면서 '맛집' 소개로

다시 일하는 기쁨에 빠져 볼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청년 자리 지키며 일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배려를 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하고, 어떤 지식을 할까? 처음에는 직장을 다니며 할 수 있는 것으로 해,

부업으로 하다가 결국 호응으로 따르는 사람이 많아지면 창업으로 나갑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삶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합니다.

디지털노마드란 단어가 낯선 분들은

아래의 디지털노마드 뜻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 란?​

인터넷 신조어로서 디지털과 유목민의 합성어

디지털 접속을 전제로한 노트북 기기와 휴대폰으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 이동 근무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가는 이 때에

이익 창출을 위해 여기 저기 동분서주하는 족속이 많아지는데

이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디지털노마드의 삶에 대해서 좋아하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면 핵심 노하우는

매일 한가지씩 제목을 적고 어느 방향으로 이걸 이끌어 갈까? 하고 글을 씁니다.

블로그에 올려서 따르는 호응이 많아지면 용기내서 하다가 그 다음 날도 계속합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삶에 대해서는 결국 꾸준함과 실행이 따라야만 가능합니다.

결국 성공은 매일 꾸준히 실천해 새로운 걸 써서 내 놓으면

궁금해 하는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꾸준함과 실행력으로 승부를 보는 생활이 디지털노마드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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