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가볼만한곳 상주시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무료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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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주시 SNS 서포터즈

김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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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를 흐르는 낙동강은 문경시를

거쳐 상주시를 지나 구미시로 흘러가는 국가하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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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대 강 중 하나이기도 한 낙동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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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주변에는 상주보와 경천섬공원 등

관광시설이 있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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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가볼만한곳,

아이와 가기 정말 유익한 곳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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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낙동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역사 문화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문화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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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근원과 상징,

역사와 생물환경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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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역사이야기관 이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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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무료여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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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초대전

'2024 자연과 함께하는 낙동강'이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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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까지 전시하는데요.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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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영상관도 무료입니다.

이용 시간을 잘 체크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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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중앙에 있는 '소중한 논'은

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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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의상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체험하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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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사람뿐만 아니라 식물도 꼭 필요합니다.

논은 사계절 변화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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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밥의 재료인 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논의 생태를 통해

알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설명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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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있었던 나루터를 알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정말 낙동강역사이야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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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은 낙동강과 더불어 살아가며

역사 속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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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세월 강을 따라 동고동락하면서

살아왔던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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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둘러보며 상주에 살았던

선조들의 삶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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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사람들의

흔적으로 낙동강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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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배는 황포돛배 또는 염선이라고도 했는데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배는

수로를 통한 중요한 운송수단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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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과 식량과 땔감, 소금 등을 수송하는

운송은 1930년대까지 활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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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가 발달하면 포구가 있기 마련이고

포구가 있으면 선원들이 쉬어가고

잠을 잘 여각과 주막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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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주변에는 여각과 주막도 많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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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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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키 포토존도 있어요.

사용설명이 잘되어 있으니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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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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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체험관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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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와 퍼즐 맞추기, 블록놀이 공간, 이야기극장,

붕붕카 등 다양한 공간이 있고 넓고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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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해 낙동강을 알아보는 체험 공간이지요.

유적 발굴체험, 상주 문화재 만들기, 나룻배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낙동강을 이해하고

낙동강의 역사와 자연환경까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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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선비들의 풍류를 알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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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넓고 쾌적하고 전시 공간도 다양하며

구성도 정말 알찬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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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적극 추천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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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체험하며 볼거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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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이야기가 예서제서 술술 퍼져 나오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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