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어 소.확.행 #7]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민심행보 < 정읍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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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민심행보 < 정읍 편 >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함께 도정의 답을 찾는 민심행보!
이번에 찾아간 시군은
농생명 바이오 미래도시, 정읍시입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을
민생투어 소.확.행🚩
‘정읍 편’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컷 뉴스레터,
민생투어 소.확.행 < 정읍 편 >
현장네컷,
< 정읍 편 >
01. 정읍시민과의 민생 소통
열린 도민과의 대화
김관영 지사는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다’는 슬로건으로 25일 정읍시를 방문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김 지사는 정읍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기자실을 찾아 지역의 분위기와 여론을 경청했습니다. 이어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02. 전북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중요도시 정읍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읍-전주-익산 3개 시군을 중심으로 한 전북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북형 바이오산업이 미래 먹거리 전략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읍이 가진 농생명 바이오 분야 강점을 살려 바이오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03. 사회복지의 일선 현장
정읍시립요양원 방문
이후 김 지사가 방문한 곳은 사회복지 일선 현장, 정읍시립요양원입니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고생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04. 정읍 전통시장
샘고을시장 방문
정읍 샘고을시장은 1914년에 처음 문을 열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인데요. 김 지사는 이날 시군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샘고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만찬을 가졌습니다. 생생한 민생물가 현장을 살피며 건어물, 생선,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는데요.
또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도민과의 열린 대화롤 소통을 늘리고
생생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현장 투어를
앞으로도 이어나갑니다.
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는
민생투어 소.확.행🚩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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