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 따라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 맨발걷기 체험은 덤!

벚꽃엔딩을 이어받아

철쭉꽃이 피어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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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철쭉 군락지로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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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주차하고 아기자기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원 3곳

시냇물공원, 박물관공원, 여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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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현황으로 50~60% 정도 핀 상태라

4월 28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아주 예쁘게 만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울공원은

산책로 바로 옆에 위치해있으며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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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정자도 있어서

철쭉꽃 감상하고 놀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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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공원은 부평역사박물관 뒤

산책로 옆으로 위치해있고

철쭉 군락지가 조성되어 산책하기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부평역사박물관을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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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피고 있는 철쭉과 영산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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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되면 더욱 다채로운 형형색색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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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장소로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박물관공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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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쉼터 정자도 있어

산책하다가 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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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문화의거리로

나무에 걸려있는 시 한수들 감상하며

걸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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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박물관공원!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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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따라 철쭉꽃 따라

발맞추어 걸어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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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하나 건너면 시냇물공원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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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이쁜 시냇물공원은

철쭉 군락지로 예쁘게 만개될 무렵 사진 찍으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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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만 해도 5개 이상 있고

중앙 쉼터도 있어서

나들이 장소로 이만한 곳도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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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시냇물공원에는

운동시설과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쉼터가 있어서

나들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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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화장실 앞에는 전동휠체어 급속충전소와

먼지털이기가 구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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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공원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한 곳답게

여기저기서 꽃이

예쁘게 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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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길도 있고 이곳저곳 정자도

구비되어 쉬기도 너무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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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조성된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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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에 다니다 보면

맨발로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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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냇물공원에 황톳길과

세족장을 만들어 맨발걷기 체험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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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기운을 받아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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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 생기고

매일 이용한다는 주민 한 분은

밤에 잠이 잘 온다며

매일 나와 걷는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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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걸은 후 세족장에서 발을 깨끗이 씻고

마무리하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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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도 있어서

운동 후 가볍게 맨발걷기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철쭉꽃 따라 걷는 황톳길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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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원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이쁜 여울공원, 박물관공원,

시냇물공원 3곳을 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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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 만개할 주말과

어린이날 연휴 때 나들이하시고

인생 사진 한번 남기세요.📷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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