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를 피해 떠나자! 부평구 바닥분수 시냇물공원, 분수공원, 마장공원으로 고고씽!

장마철이 지나면 찌는듯한 무더위에

시원한 곳을 찾으러 다니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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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가볼 만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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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바닥분수,

시냇물공원, 분수공원, 마장공원으로 고고씽!

시냇물공원은 근처 부평역사박물관이 있어

아이들과 박물관 관람 후

물놀이형 분수를 즐겨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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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 볼거리 쉼터가 많은 시냇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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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도 있어서 건강도 챙기고

아이들과 함께 돗자리

갈아입을 옷과 간식만 챙겨서 오면

많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냇물공원 바닥분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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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형 분수 운영시간이 써져있는

현수막이 걸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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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잠시 휴식시간에는 벤치나

근처에서 쉬다가 시원한 분수가 뿜어지면

아이들이 다시 모여드는 시원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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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물총놀이도 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물놀이형 바닥분수 시냇물공원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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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삼산체육관역

3번 출구나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분수공원 바닥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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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옆 그늘에서는

부모님과 보호자가 아이들을

지켜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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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물줄기에

저도 뛰어들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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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맞으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덩달아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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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 인접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한

분수공원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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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산곡동에 있는 마장공원

바닥분수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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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가 있는 마장공원

확실히 지역주민들이 많이 나와서

쉬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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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울창해서 그늘에서 쉬기도 좋고

물줄기가 작게 나오는 곳과 길게 나오는 곳이

구분되어 있어서

확실히 유아들이 많은 마장공원 바닥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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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운영시간이 붙어 있어요.

수족구병 주의 현수막도 붙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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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린 유아들이 많고

물줄기를 잡아보고자 손을 뻗어보는

아기들 너무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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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분수도 자신의 키보다 높게 올라와

보이지 않는 아기들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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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시원해 보여요.

아예 수영복 입고

물놀이형 분수 제대로 즐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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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들이 많으니 혹시

미끄러져서 넘어질까 옆을 지키는

부모님들이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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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 시원하고 좋지만

미끄러지지 않게 항상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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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혀주는 분수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부럽습니다.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바닥분수 보시고

이 더운 여름 집에서만 있지 말고

바닥분수 찾아 잠시 더위 식히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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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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