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부산 도심 속 힐링하기 좋고 조용한 데이트 코스 금강식물원
금정구 SNS 서포터즈 서진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운영 식물원인 금강식물원에 다녀왔어요!
1969년 성창기업(주) 정태성 회장님이 부산 시민분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해요!
금강식물원에는 약 2,3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있고, 인공폭포와 자연석, 다리 등이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중간 중간 사진 찍기 괜찮은 곳들이 있어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금강식물원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산45-49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헷갈리지 않는게 좋아요!
관람시간은 오전 8시 부터 오후 5시까지였고, 오후 4시 30분 부터 입장마감 시간이었어요!
매표소가 따로 있지는 않았고, 키오스크를 통해서 입장료 구입이 가능했어요!
대인은 1,000원, 소인(만 3세 ~ 고등학생, 경로 포함)은 500원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이었어요!
금강식물원에 들어와서 입구에서부터 굉장히 익숙한 나무들이 저희를 반겨주었어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와 나무들이 푸릇푸릇한게 보기에도 좋았고, 날씨가 따뜻해서 산책을 하기에 좋았어요!
저희가 방문했을때에는 식물원에 방문한 사람이 저희밖에 없었는데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며 힐링을 하기에 좋았어요!
돌계단으로 올라가니 주위로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우거진게 보였고, 바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느낌이 들어 복잡한 생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식물원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한쪽에 흰 벤치가 있었는데 벤치를 포인트로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어요!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에 놓인 새하얀 벤치가 눈에 띄면서, 마치 한 장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어요.
많은 책상과 의자가 있는 곳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하시다가 잠시 쉬기에도 좋아보였어요!
식물원을 올라가면서 옆에는 계곡이 흐르고 있었고, 그 위로 다리가 있어 푸릇한 수목들 사이에 포인트가 되어 풍경이 더 풍성하게 보였어요! 포인트가 되는 흰색 다리가 있어 영국식 정원 느낌이 들어 사진을 찍으니 배경과 조화로웠고, 감성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다리가 예뻐서 다리를 건너가 안으로 깊이 들어가니 멧돼지 출몰지역이라는 안내문도 보였어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진입할 수 없게 줄로 막아놨는데 위험할 수 있어서 지정된 구역만 관람하시는게 좋아요!
관람온실은 폐쇄되어있어서 안은 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주위에 아름다운 연못이 있어서 관람온실은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잠시 잊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식물원에 계단이 많았는데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어 오르 내릴때 주의하시는게 좋아요!
식물원을 산책하고 있으니 외부에서 들어온 고양이를 볼 수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덩굴이 우거진 통로가 보였는데 사진을 찍으면 감성적인 분위기도 들었고, 여기에서 연인과 함께 인생샷을 찍기에도 좋아보였어요! 그냥 스쳐지나가기 아쉬울 정도로 예뻤는데 식물원에 방문하시면 여기서 꼭 사진을 찍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금강식물원은 부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어요.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 볼거리가 풍부했고, 인공폭포와 다리, 연못, 덩굴 터널 등 감성적인 포인트도 많아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어요.
자연에서 산책을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데이트를 하시고 싶으신 연인분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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