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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인문학교112] 환경공학자가 자동차를 버린 이유 - 기후위기 시대의 대기환경 - 김보람 기자
이번주 담쟁이 인문학교 공지입니다
[112번째 담쟁이 인문학교]
'기후 위기'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았지요.
그런데 요 몇 년 사이 정말 지구가 화가 났구나 싶습니다.
8월의 담쟁이 인문학교는
"기후 위기 시대의 대기 환경"이라는 제목으로 문을 엽니다.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간 관계,
기후 위기 시대의 대기 환경 정책과
에너지 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더 나아가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삶의 양식에 대해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참 불편하고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편한 진리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2024. 08. 17. 토요일. 낮2시
*공유공간 시시 (경남 합천군 가회면 동곡길 209-67)
🚗주차는 동곡길 209-58 작업장 앞 공터에 해주세요.
*차와 다과를 준비해요.
텀블러와 개인 접시를 들고 와 주세요.
*미리 연락 주시면 자리 준비에 도움이 돼요.
*토기징이의 집, 하루. 010-7685-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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