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창업특강 '귀가 트이는 창업과 세무'

11월에 수영구청을 찾아가는 발걸음이 아주 신났습니다.

제가 찾아간 날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 11월 창업특강으로 귀가 트이는 창업과 세무의 특강을 무료로 듣는 날이었거든요.

수영구청에 들어서니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하트 뿅뿅 부착의 행복민원실에서 '작업장의 유해 위험요인 우수 개선 사례 전시회'를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종사자의 안전성과 안전정보 제공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예방과 조치를 보면서 우리 모두의 일터가 안전하기를 바라면서 특강을 들으러 올라가 보았습니다.

수영구청 1층의 행복민원실에 위치한 '수영구일자리종합센터'입니다.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함께 구인·구직의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귀가 트이는 창업과 세무'의 특강도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주최하는 11월의 창업특강이랍니다.

잠깐 궁금한 마음에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해 보니, 다양한 취업 정보와 함께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영구 청년이면 본인 인증 시 3만 원 적립되는 혜택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센터에서 직접 취업상담 및 구직신청까지 무료로 할 수 있어 주변에 많이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의 11월 창업특강인 '귀가 트이는 창업과 세무'는 수영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구청 중회의실로 찾아갔는데, 입구에서부터 행사 안내문이 부착되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귀가 트이는 창업과 세무'에 관한 특강은, 일자리종합센터에서 방문 접수 혹은 온라인 접수로 사전에 15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었는데 현장에 가보니 출석률도 높고 관심도까지 높아서 정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던 저였지만, 열정가득한 현장의 분위기에 저도 특강에 열중하며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귀가 트이는 창업과 세무'의 특강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자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기초세무의 정보를 조목조목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 속에 어떻게 창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세밀하게 알려주셔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사님의 경험담과 주변의 경험담까지 알려주면서 도전하기 만만치 않은 창업 준비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무에 대한 지식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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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동안 꽉 채운 알찬 창업특강이었던 '귀가 트이는 창업과 세무'를 한번 청강해 보니, 수영구의 창업특강 다음에도 또 참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알찬 정보를 가득 담아 가는 시간이었거등요!!

-수영구 SNS 서포터즈 금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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