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청년의 날 기념 힐링대회에서, - 제 5회 청년의 날 기념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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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토크콘서트와 사회 진행 맡은자 황영진이

청년들을 즐겁게 이끌고 가서 각 프로그렘이 즐겁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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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행사로​ 구립관현악단이 행진곡으로

'한마음광장'에 온 사람들을 마음의 도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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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기념식에 캘리그라피 능력자가 무대에 청년 친화 도시를 구현했다.

마지막 연수구청장이 연수를 쓸 때 마지막 '연수'의 '수'자를 완성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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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 특징 캘리그라피 무대

동영상으로 캘리그라피 무대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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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도자급 어른들이 와서 함께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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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토크콘서트 (권혁수), 청년 문화공연 (버스킹)

한마음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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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홍보부스 운영

예전에는 보지 못한 부스가 생겨 재미있었다.

'타로' 잘 봅니다. 를 제목으로 삼고...

'타로'는 일종의 점치기?의 일종이다.

'내가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물어보니 카드를 다 늘어 놓고, 카드석장을 고르라고 한다.

그래 석장을 뽑으니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고 언젠가는 일을 잡아 일하겠습니다.

하니 '타로'를 신청한 아가씨가 기분 나쁘지 않게 느끼고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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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홍보 부스, 이력서·자기소개서·취업 컨설팅 부스

청년에게 필요한 걸 찾아서 부스에서 의논한다.

청년들의 의문점을 가지고 의견 나누고 도움받을 것을 생각하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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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힐링프로그램 부스

(인생네컷, 타로상담, 퍼스널 컬러, 증명사진 촬영,

우드키링, 퍼스널 커피, 캘리그라피, 마음건강 심리상담, 연수지킴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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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을 가지고, 묻는자 테스트 하는 것들

청년들이 좋아할 걸 장만해 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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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정신 건강을 도우려고, 차까지 몰고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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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에서 두시부터 시작해 3시 10분까지 취재하고,

인천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하는 제 5회 청년의 날 기념식을 취재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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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청년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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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청년의 날 기념식-

유정복 시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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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님이 식이 시작되기 직전 부스를 찾아 가서

위로를 하는데 부사관 신입 안내하는 군인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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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토크콘서트, 청년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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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을 위해 스님까지 모셔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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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홍보 부스, 이력서·자기소개서·취업 컨설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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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청소년을 높이니 고마워서 웃는다.

유정복시장님의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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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이 애쓰고 힘쓴 공로가 큰 사람들에게 표창장을 드립니다.

앞으로의 발전에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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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천을 열다 - 주거 복지, 일자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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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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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힐링프로그램 부스는 연수구청과 비슷했다.

'타로' '캘리그라피'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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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도 좋아할 것을 가져다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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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쉼표로 나타낼 장소 알아맞추기 해 런닝샤스를 주었는데

신기하게도 플라스틱 페트병 재활용으로 만든 옷이었다. 부드럽고 폭신하게도 촉감이 좋다.

재활용한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으나 그 재료로 옷을 만들다니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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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껍질로 재활용해서 만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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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밤 8시까지 노래를 불러 즐겁게 해 주었다.

맨 끝시간에는 청년가족 '시네마극장'으로 '테스와 보낸 여름'이 상영되어

청년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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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이 마음건강하여 우리 인천의 미래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여

대한민국의 1등 도시가 되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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