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에서 느끼는 엄마 손맛 그대로의 집밥 , 엄마손생선구이

엄마 손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곳.

맛있는 생선구이 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친구, 가족들과 한 끼 식사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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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식품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엄마손생선구이를 소개합니다👍💛

효성 신사거리에 새롭게 생긴

엄마손생선구이입니다.

효성 수영장 대각선 맞은편에 있답니다.

20명 정도 식사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넓지 않지만 식사 손님들이 많았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이라서 내부가 깔끔했어요.

엄마 손 생선구이는 제가 좋아하는

한식 메뉴들로 가득했습니다😆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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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카드 이용 시 10% 적립이 된답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답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생선구이정식, 청된장찌개,

제육볶음을 주문했습니다.

보글보글~~ 구수한 냄새가 일품인

청국장+된장찌개 = 청된장찌개입니다.

칼칼한 맛의 된장찌개와 청국장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즐긴 맛있는 청된장찌개랍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제육볶음입니다.

정말 푸짐하지 않나요~?🤤🤤

흰쌀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너무도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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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없어진 제육볶음.

엄마 손맛을 제대로 느꼈답니다.

고등어, 임연수, 볼락이 노릇하게

구어진 생선구이정식도 나왔습니다!

보드랍고 촉촉한 볼락구이는

이곳에서 처음 맛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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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의 촉촉함, 간고등어의

고소한 맛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산울림의 노래 '어머니와 고등어'의

노래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엄마 손 생선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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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저녁을 외식으로 갔는데요.

평상시에 가던 양식, 중식당 보다 훨씬 좋았어요.

역시 한국인은 한식이 몸에 맞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엄마 손 생선구이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0기

조혜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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