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의 또 다른 재미! 파빌리온 탐방 ACC 편

지금 광주는 G-페스타 중 하나인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한창이죠~

​

광주비엔날레는 본 전시와 함께

꼭 챙겨 봐야 할 전시가 있는데요.

바로 광주 곳곳에 있는 파빌리온 전시입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무료로 전시 중인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둘러봤어요~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 중인

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는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5･6관에서 진행 중입니다.

​

​

올해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30여 개의 국가, 도시, 기관의

창의적 예술 주체가 참여했는데요.

​

양림동과 동명동 일대 등에서

전시 중이에요~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총 31개의 파빌리온 중 9개의

파빌리온을 선보이는데요.

​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한-아세안센터, 한국국제교류제간

총 7개국 2기관입니다.

​

​

많은 국가와 기관을 만날 수 있는 만큼

작품들 역시 다채로운데요.

​

​

각자의 테마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해 특색 있는 전시를 만날 수 있어요.

​

​

작품들은 영상, 설치, 사진, 회화, 판화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

​

다른 듯 어딘가 비슷한 광주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저항의 역사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

​

광주비엔날레는 파빌리온까지

모두 즐겨야 완성된다는 사실!

​

​

영토적 경계를 허물며

공명하는 울림, 파빌리온의

그 감동을 꼭 느껴보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