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프리퍼 갤러리에서 김종해 작가 개인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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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민기자단7기 김선미입니다.

부락산근처 프리퍼카페 지하1층에 김종해작가

개인전 '청호산수를 그리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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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퍼카페 주변 야외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이런 공간에서 김종해 작가의 개인전을

볼 수 있다니 더욱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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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들어서면 프리퍼 갤러리에서 소개하는

김종해 초대 개인전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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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작가의 초대 개인전은

7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전시합니다.

여름휴가와 여름방학 동안

가족들이 다녀오면 너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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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해

지하1층 프리퍼 갤러리로 이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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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용 안내문은 꼭 읽고 들어가주세요.

이용시간은 09시부터 20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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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 입구에는 김종해 작가 초대전에 관한

언론기사들 모음집들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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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종해작가의 엽서를 구매할 수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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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작가의 수상경력 등 소개가

엽서 뒤에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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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산수를 그리다' 엽서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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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제작과정을 큐알코드로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롱박 제작과정을 보게 되면서

아이들이 조롱복을 만드는 과정에 관심을 가졌고

저도 조롱박 작품을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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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이고 진취적인 김종해 작가의 작품들은

자연의 특성을 잘 살려서 나타내고

다양한 기법들로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였어요.

특히 금분아크릴을 활용한 색상의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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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프리퍼 갤러리를 취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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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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