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영흥도에서 즐기는 겨울여행

​

찬바람과 함께 추위가 찾아와도

즐거움과 추억이 더욱 큰, 겨울여행!

​

이번 겨울여행은 차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는 영흥도로

즐기러 가볼까요~?

​

​

즐거운 여행의 시작!

영흥도로 가기 위한 첫 시작인

영흥대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영흥대교는 총 길이

1.25km를 자랑하는데요!

​

영흥대교의 주탑을 자세히 보면

고려청자를 다이아몬드로 형상화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다리를 건너며 보이는

바다와 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다 보면

여행의 설렘이 점점 커진답니다!

​

​

영흥대교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하다 보면 어느새 도착!

​

영흥도에서 즐기고 돌아갈 때는

카메라를 미리 준비해 주세요!

​

출처 : 인스타그램 @clemor_love

​

반짝반짝 겨울밤을 비추는

별 같은 영흥대교가

마중을 나와있답니다~

​

​

​

영흥대교의 근처에는

하늘고래전망대도 있으니

멋진 야경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을

더욱 멋지게 만드는

소사(서어)나무군락지!

​

​

특히 영흥도의 소사나무군락지에는

150여 년 수령의 소사나무가

350그루나 모여있는데요.

​

​

소사나무는 하늘로 곧게 자라지 않고

구불구불, 휘어서 자랍니다.

​

독특한 형태로 자란 나무들이

얽히고설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풍경을 만나보세요!

​

​

겨울이 되면 펑펑 내리는 눈과

소사나무가 만드는 설경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데요.

​

​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소사나무 풍경을 만나러 오세요~

​

​

​

무려 1.5km 이르는

새하얀 모래가 있는 장경리해수욕장!

​

넓은 백사장 덕분에

소중한 분들과 오래오래 이야기하며

천천히 산책을 할 수 있는데요.

​

​

파도 소리와 겨울 바다의 정취를

가득 느껴볼 수 있답니다!

​

장경리해수욕장의 또 하나의

명소가 있습니다.

​

​

뒤로는 펼쳐진 노송지대와 해가 지면

만날 수 있는 낙조인데요.

​

​

고요한 겨울에 만나는

자연 본래의 모습을 품은

장경리해수욕장으로 오세요!

​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따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흥도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