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

​

​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자원을 활용한

작품개발지원사업인

‘강원다운’ 의 3년차 사업으로

9개 작품에 대한

맞춤형 대관료 및

🪇홍보 지원, 판로 확장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합니다 👏👏👏

[포스터 컨셉] 참여 아티스트를 대표하는 오브제들을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포스터를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9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강원다운>을 의미하며, 각 아티스트의 각자 개성을 표현하지만 동일한 그래픽스타일을 통해 <강원다운>이라는 하나의 색깔로 묶임을 의미합니다. 김덕호(쌓여있는 점토), 이정인 크리에이션(짜여있는 자수), 권남희(한옥), 장상철(빛), 음악공장(감자), 이호영(진달래), 홍지우(안전모), 김주환(피자세이버), 나광호(맨드라미)

🚩이번 3년차 지원은

‘강원다운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강원 고유의

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작품들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됩니다 🙏

​

특히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유튜브 협력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술작품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

<강원다운 프로젝트> 김주환 전시 포스터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 대리 김소연(☎033-240-1342)

첫 번째로 공개될 작품은

횡성 출신 김주환 작가의 전시

🫧 ‘삼수령-물의 여정 ; 발산과

수렴의 형태학 ’이며,

<숲: 홀로 서는 사람들>

8월 28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인사동의

‘갤러리은’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김주환 작가는 2002년

횡성에 정착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강원다운’ 사업에

선정된 이후, 한강,

낙동강, 오십천을

동기(모티브)로 삼수령의

자연환경 형성 과정,

즉 ‘물의 여정’을 탐구해왔습니다👏

​

김주환 작가는

이를 ‘발산과 수렴’ 이라는

개념으로 추상화하여

강원의 자연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

​

🏳️‍⚧️ 한편, ‘강원다운 프로젝트’는

8월 28일 김주환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12월 24일까지

매달 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며,

​

국내뿐만 아니라

🌈 해외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 ☎ 033-24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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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의 문화자원을

🫧 활용하여

창작된 다양한 예술작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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