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양서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의 금학천에서 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봄이 오니 산들거리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져

산책을 즐겨 하는데,

좋은 글귀를 따라서 걸을 수 있는

금학천 밤 산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금학천을 산책하다 보면

바닥에 반짝거리는 별이 보입니다!⭐

천천히 걷다 보면 별이 보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금학천에는 빔프로젝터가 있답니다.

글귀도 쓰여 있고 귀여운 조아용 그림도 있어요.

지나가다가 무심코 멈춰서 구경하게 되어서

더욱 재밌는 산책이 된답니다.😆

금학천에는 밤이 되면 가로등이 켜져서

밝은 산책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밤에 시원한 공기를 맞으면서 산책하면

기분이 상쾌해진답니다!🍃

금학천은 건너갈 수 있는 돌담길이 많아서 좋았답니다.

사람이 많이 없는 길을 골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다가 집 쪽으로 편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담길을 건너면서 들려오는 물소리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낮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들

물에 같이 쓸려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금학천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글귀입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글귀들이 잔뜩 있어서 그런지

밤에 보니 오늘 하루의 고됨이 지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의자도 많이 있어서

산책하다가 편하게 쉴 수도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면서 바라본 금학천

너무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바람에 돌아가는 바람개비

여유롭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오리 가족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자연을 이렇게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귀를 보면서

금학천의 밤 산책을 마무리했습니다.

금학천의 밤 산책은 여유롭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시원한 금학천에서 힐링 밤 산책해 보세요!



{"title":"[용인생활] 행복 글귀와 함께하는 금학천 밤 산책","source":"https://blog.naver.com/govlrodtnr/223842571056","blogName":"용인시 공..","domainIdOrBlogId":"govlrodtnr","nicknameOrBlogId":"용인시","logNo":223842571056,"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false,"blogDisplay":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