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전진 #4]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14개 시군방문 <익산시>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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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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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전진'

두번째 2025년 시군방문은

익산시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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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를 방문하여

직접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한

자리를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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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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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에서 시 의장단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익산시는 바이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비롯한 여러 성과를 발표하며, 올해 전북도와 함께할 역점 사업으로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 전북권 광역철도망 반영,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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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7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도전경성의 초심, 도민 약속의 실천, 초지일관'이라는 주제로 도정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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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이 농생명산업 선도지구로 선정된 만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한 잠재력 있는 도시라고 언급하며, 김 도지사는 "농업 분야에서의 강점을 살려 전북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익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익산시장은 시군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찬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전북과 익산의 상호 간 지지와 협력은 익산의 미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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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전진' 시군방문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전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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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함께 전진하는 전북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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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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