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째 살아가고 있는 150년된 한옥민박집, 삼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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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째 살아가고 있는

150년된 한옥민박집, 삼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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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 인근에 자리를 잡고 있는

삼연재는 한옥민박집으로 5대째 살아가고 있는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옥집입니다.

따듯하고 편안한 방에서 편안히 쉬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산에서 가지고 오는

참나무로 불을 때는 전통 온돌방이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시면, 수놓기 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집에서는 직접 키우신 쌀과 농작물로

정성껏차린 조식을 제공합니다.

하루전날 저녁에 말씀해주시면 준비해드리며,

조식시간은 아침7시~8시반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셔서 좋은 경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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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한옥에서 특별하고 아름다운

1박2일의 예천여행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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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으로

삼연재라고 적힌 비석과

아름답게 핀 꽃을 보실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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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 외부 마당에는

넓은 잔디가 깔린 마당과 작은 우물이 있었으며,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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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 입구에서부터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한옥집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가마솥이 있는 옛스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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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5대째 가족이 살고 있는 메인 건물과

옛날 도구들로 가득한 소품이 가득 놓여져 있었으며,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오래된 물건을 만나는

풍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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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에 위치한 누에방이라고 적힌 별채로,

누에방에는 방과 부엌 공간으로 나뉘어지며

5인실로 이용이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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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방 뒤쪽은 낮은 굴뚝과 툇마루가 있어서

도란도란 이야기나누거나

차 한 잔 마시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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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한옥의 숙박을

경험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진

잣나무방과 앵두방이 위치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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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에 위치한 잣나무방은

4인이 주무시는 방으로 구들이 제일

빨리 데워지는 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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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햇살이 잘 안들어오는 방이라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이라고 하며,

따듯한 아랫목을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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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방으로 불리는 이곳은

삼연재에서 제일 작은 방으로 포근하고

따듯한 방으로 두명이 잘 수 있는 방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책상하나 두고 책을 읽거나 공부를 했던 공간으로

지금은 짐을 두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이불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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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공간인 만큼 잠자리가

편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방으로

창밖으로 보이는 예천의 풍경소리를 만끽하거나,

툇마루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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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재에서 바라본 넓은 시야를 자랑하는

연못이 있는 삼연재의 정원​은

보다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푸릇푸릇 꽃과 풀이 자라나는 4월의 어느날

아름다운 예천을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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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한옥에서 잘 관리되고

유지된 고택에서의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은

일상을 잊고 잠시 잠깐 1박2일의

특별한 쉼을 누려봅니다.

삼연재 한옥은 예천에서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옥고택 숙소로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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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이 흘러도 늘 같은 자리에 늘 같은 모습으로

그 모습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는 곳에서

일상에서는 줄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을 받아보세요.

이런저런 추억이야기로 동심으로 돌아가는

삼연재에서의 특별한 시간

뜨근한 구들방에 온몸을 지지며,

일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추억,

어린시절 할머니가 뜨끈한 방을 만들어 주기 위해

참나무를 넣어 군불때어주던

추억 등 다양한 추억을 회상하며,

특별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

정성가득한 조식으로 삼연재에서의

행복한 1박2일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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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전통가옥인 한옥이 주는

특별한 매력을 삼연재​에서

마구마구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주소 : 경북 예천군 보문면 웃노트기길 68

📍 이용시간 : 입실 – 오후 3시 / 퇴실 – 오전 11시

📍 문의전화 : 010-4466-3394

📍 인스타그램 채널 : instagram.com/samyeo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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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예천군 SNS 홍보대사

이정우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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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예천군 SNS 홍보대사의 글로

예천군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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