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대응도 광주답게! 2025년 저출생 대응에 2818억원 투입

광주광역시가

2025년에 예산 2818억원을 투입,

의료･돌봄･일생활 케어를 한층 강화해

임신･출산･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생지원 정책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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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 협의를 거쳐

2025년 상반기 시행 예정

지급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2025년 청뱀띠 아가부터

축하 상생카드(50만원)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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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에 2,818억원 투입

01.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50만원 지원 등

가정돌봄 보편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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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사업비 2배 증액,

대상자도 100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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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이웃돌봄’ 19개→40개 지원 확대

02.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장려금 확대 등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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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시행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에

시비를 추가 투입,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신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대체인력에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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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장려금’ 대상자

300명→500명으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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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최대 3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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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1인여성자영업자 임신･출산

대체인력비 지원’(최대 300만원)

03.

건강한 임신･출산 등

의료지원 신설･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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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세포 동결･보전 비용 신설

(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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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가임력 검진비 최대 3회까지 확대

04.

아이키움 휴가 등

공무원 육아지원 특별휴가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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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육아지원 특별휴가 3종세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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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공직부문까지 확대

전문가들은 국가적으로도

가임여성 인구 150만명이 유지되는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회복을 위한

정책적 골든타임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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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임신·출생, 양육·돌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부모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정책,

특히 사회적 돌봄체계 구축에 필요한

저출생 대책을 만들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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