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월 가볼 만한 곳 생태관광마을 시리즈 - 효돈천과 하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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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월 가볼 만한 곳, 봄 향기 느끼며 효돈천과 하례리에서 힐링하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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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생태관광마을 시리즈 치유호근마을 벚꽃길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좀 더 미리 선정된 효돈천과 하례리를 소개합니다~!

전국 생태관광 지정현황(40개소)에서 제주도는 5곳이 있는데요! 서귀포에 치유호근마을 외 효돈천과 하례리도 지정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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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서악 야간공연, 고살리 숲길 탐방, 하례계곡탐방,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중 핵심지역인 효돈천을 탐방하는 내창트레킹도 진행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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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 동백동산,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 평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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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살리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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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살리는 계곡에 샘을 이룬 터와 주변을 말하며 연중 물이 고이고 흐르는 곳으로서 하례2리 마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남원읍 하례 2리는 지난 2013년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우수 마을로 추가 지정이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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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을 동시에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식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제 곧 더워지는 계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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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점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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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다녀왔던 감귤점빵체험, 제주 전통 재래떡인 상웨떡에 감귤과피 및 한라방 과피를 이용해서 만든 영양만점 감귤점빵!! 맛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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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갔다 우연히 알게 된 마을투어프로그램!

하례리 마을 구석 구석 탐방하면서 QR코드를 이용하여 마을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는데요! 감귤꽃필 무렵에 함께하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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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생태관광 프로그램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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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서악에서 오름올랑, 낭에올랑 프로그램도 진행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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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올라갈 수 있는 서귀포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추천드리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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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서악 (걸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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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156m

'걸세오름'이란 산 모양이 마치 문을 걸어 잠그는 걸세(걸쇠)모양으로 생겼다하여 '걸세오름'이라 하고 오름이 일대가 마치 살쾡이와 닮았다하여 연유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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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서악 전망대에 있는 뱃살 체크하기! 한번 해보세요~!

제주도 4월 유채꽃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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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천에서 물멍 또한 힐링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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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서악은 멸종위기식물 [개가시나무] 복원지이기도 한 곳인데요!

조용한 곳에서 함께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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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례리 역시 봄 벚꽃과 동백이 예쁜 조용한 마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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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벚꽃엔딩이지만 저처럼 조용한 여행을 좋아한다면, 제주도 4월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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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지원센터에도 방문을 해봤는데요! 사업이 끝나더라도 지역사회연계가 되서 꾸준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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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마을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이 궁금하다면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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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주도 4월 가볼 만한 곳 생태관광마을 시리즈 - 효돈천과 하례리를 소개한 서귀포시 제 13기 SNS서포터스 선의써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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