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가 호신용품으로? 범죄 취약 계층을 위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확대 보급!

가정 폭력·스토킹 범죄 피해자와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를 위해

작년부터 보급됐던 휴대용 안심벨이

'헬프미'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헬프미>

지난해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 '지킴이' 업그레이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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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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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피해자, 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심야 택시 운전기사 등

범죄 취약 계층 지원

※ 학교 재학 중인 서울시 생활권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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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미' 현재 제작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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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사용 방법 등 대대적인 개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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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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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상단) '헬프미' 해치 앞면 (우 상단) '헬프미' 해치 뒷면

(좌 하단) '헬프미' 청룡 앞면 (우 하단) '헬프미' 청룡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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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

키링 형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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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발송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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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문의·상담 콜 센터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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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기간

2024년 8월 5일(월)~ 8월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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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인원

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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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방법

서울시 누리집

밤늦은 귀갓길 등 일상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헬프미'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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