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숙박료 50% 페이백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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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드림 옥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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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꺽여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이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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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에 완벽한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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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옥 숙박이 가능한 건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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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숙박료 50%를 지역화폐로 되돌려 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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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舊邑)에 자리 잡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정갈한 한옥에서 고즈넉하게 하룻밤 머물 수 있는 숙소(13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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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 음악, 음식, 예절·다도 체험이 가능한 체험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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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구읍에는 정지용 생가, 육영수 생가, 옥천향고, 교동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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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사마소, 지용문학공원 등 문화유적이 모여있어 즐길거리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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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이 숨 쉬는 구읍을 한바퀴 돌며 명소 7곳의 인증숏을 찍어 SNS에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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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매월 한옥숙박권, 기념품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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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하룻밤을 머무르며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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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실(11채): 주중 7만 원, 주말 9만 원

✅8인실(3채): 주중 11만 원, 주말 1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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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료 30% 할인 대상*

옥천군민, 교육 단체(20명이상, 고등학생 이하), 국가 보훈법상 희생·공헌자, 장애인 1~3급, 미성년자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예약일 이전까지 발급 완료한 자), 협약 체결 시ㆍ군ㆍ구민 등(2024. 1. 1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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