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힘들죠.🥵💦

‘서리풀 쿨링의자’, ‘서리풀 원두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보여주고 있는 서초구가 또 일냈습니다!!

바로바로 정류소에서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는 <서리풀 시원이>🧊

버스를 기다리며 너무 덥다 느껴질땐 스위치를 눌러주세요. 3분간 가동되는 서큘레이터를 통해 신세계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서리풀 시원이>는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전기로 작동되는데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 전기 절약도 하고, 주민들의 더위도 날려주는 ‘이런 서초구 어떤데~?!’😆

<서리풀 시원이>는 학교 및 공공시설 인근 정류소 등 이용률이 높은 곳에 우선 설치했어요. 올여름 주민 여러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드릴게요.♪♫*•♪

<서리풀 시원이>

🚏운영기간: ~ 9월 말

🚏설치 정류소: 10개소

교대역5번출구(22-345) / 언남초등학교(22-519) / 뉴코아백화점(22-551) / 국립중앙도서관(22-571) / 성촌마을입구(22-667) / 언남고(22-889) / 서래초등학교(22-913) / 이수역2번출구(22-937) / 서이초교(22-986) / 서울고사거리(2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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