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즐겨요, 동탄 크리스마스 여행!

"본 기사는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이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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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 주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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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4년 12월입니다!

익숙한 풍경도 반짝이는 빛과 트리와 함께라면 새롭게 느껴지는 크리스마스의 마법.

가까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장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1월 29일부터 12월 30일까지 동탄 롯데백화점 1층에서 크리스마스 상점을 모티브로 팝업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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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어우러져 백화점 안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트리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주말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쁜 트리와 함께 사진도 찍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지하 1층 영풍문고 서점에서 책 읽고, 1층 갤러리티에서 12월 22일까지 김바르 작가의 무료 전시도 열리니 같이 방문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타임테라스 동탄점 A 블록 아트리움 1층에서 포코리의 소원마을을 테마로 크리스마스 팝업이 열리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니 방문해 보세요!

트리 규모는 작지만 아이들과 즐길 거리들이 많아서 가볍게 들러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 좋습니다.

소원 편지 경품 이벤트도 있답니다.

주말, 공휴일에는 위시링 만들기, 에어볼 이벤트, 에어바운스 놀이터, 솜사탕 증정 이벤트도 열리니

타임테라스에서 아이들과 가볍게 주말 나들이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테라스 라이브에서는 무료 공연도 열린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12월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센트럴파크 공원 중앙에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화려해져서 조명과 트리가 반짝반짝 아름답습니다.

겨울밤에 집에만 있지 말고 크리스마스트리 보러 산책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전에는 곳곳에 캐럴이 들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길거리에 가득했는데, 요즘에는 일부러 찾아가야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화성에서도 멀리 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으니

12월이 끝나기 전에 들러서 2024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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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홍보단

주 수 영

*본 포스팅은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에 의해 작성된 글로, 화성시청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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