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하는 전라남도,

1인당 총생산과 개인소득 TOP10 진입🎉

전라남도가 경제적으로 큰 도약을 이루었다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2022년 지역 경제 지표에 따르면,

전남은 '1인당 총생산'과 '1인당 개인소득'에서

각각 전국 4위와 9위에 올라섰는데요!

놀라운 성과는 단순 숫자가 아닌,

전라남도가 지닌 경제적 잠재력과 활력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뜨는 경제 지역,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전라남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전라남도의 놀라운 경제 성과

전라남도는 2022년 ‘지역 내 총생산(GRDP)’이

크게 늘면서 ‘1인당 총생산’은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9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기준 시·도 지역 소득’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지역 내 총생산은 96조 2천억 원으로

2021년보다 무려 2조 5천억(2.6%)

늘었다는 사실!

여기서 잠깐🖐🏻,

'지역 내 총생산'이란?

1년 동안 지역에서 새롭게 창출된

부가가치의 합을 의미합니다.

전라남도의 1인당 총생산 5천418만 원

전국 4위!

이에 따른 전남의 1인당 총생산은 5천418만 원으로,

전국 평균(4천505만 원)을 크게 웃돌면서

울산과 충남, 서울에 이어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 전라남도가 전국 4위에 오른 비법 >

공공행정(4.7%)과 교육업(4.7%) 등

비제조업 분야에서의 생산성 향상이 주효

공공행정의 증가는 매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남도의 노력이 빚은 결과!

전라남도의 1인당 개인소득 2천375만 원,

전국 9위

개인의 실제 소득수준과 가장 가까운 지표인

1인당 개인소득 경우 2천375만 원으로

증가세가 확연하게 두드러지며

전국 9위를 달성했습니다.

지역 내 총생산 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순위에

진입한 것으로 주목!

✔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도내에서 발생한 소득이

역외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

2022년 전남의 역외 유출 규모는

32조 2천억 원으로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 문제의 원인

개인

생산공장

전남에서 일을 하면서 급여를 받지만

타 시·도에 실거주 하고 있어 개인소득 유출

전남에 소재한 생산공장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

역시 본사가 있는 타 시·도로 유출

전남도는 이 같은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기본 수당', '만원 주택' 등

인구 유입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전남에 뿌리를 둔 향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경제적 성장을 지속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멋진 도약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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