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따뜻한 봄날 나들이 가기 좋은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개구리가 눈 뜬다는 경칩도 지나고
온화한 바람이 불어 진짜 봄이 찾아왔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겨우내 집 안에만 머물던 분들도
따스한 봄볕에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솔솔 생길 텐데요,
나들이하기 좋고 귀여운 양이
반겨주는 늘솔길공원 양떼목장은 어떨까요?
늘솔길공원 양떼목장은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입장·관람료가 없답니다.
또, 바로 옆에는 소래도서관이 있어
책을 빌려 공원을 방문해도 좋아요.
양떼목장 입구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날은 양들도 봄볕에 나른했는지,
대부분 자리에 앉아 쉬고 있었어요.
그늘막이 있는 이곳이 아지트인가 봅니다.
양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쉬는 동물로,
풀을 먹지 않을 때는 끊임없이
되새김질 하고 있어요.
양은 배추, 당근, 상추 등
채소를 먹으면 병이 난다고 해요.
근처의 나뭇잎이나 풀을
뜯어서 주면 잘 먹습니다.
요즘은 털이 길어,
귀여운 양의 얼굴을
보기가 어려운데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양털옷을 입혀주었다가
날이 더워지는 4월 말에는 털을 말끔하게 밀어서
더운 여름을 비교적 시원하게
나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퉁실퉁실 귀여운 양을 보려면 4월 말까지,
양털 옷 벗은 말끔한 양을 보려면
5월 초부터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
나뭇잎 모양의 귀가 더 귀엽고,
발굽이 갈라진 모습도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양과 눈맞춤도 할 수 있답니다.
늘솔길공원에는 강아지와
산책 나오는 분도 많은데요,
간식을 가지고 와 평상에서 휴식하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낼 수도 있고,
아이에게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방문했고,
주위 분들을 보니 이 시간이
한없이 흐뭇했답니다.
양은 저녁 시간에는
집에 들어가 휴식하기 때문에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양을 만날 수 없답니다.
3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4월부터 9월까지는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니
시간에 맞춰 관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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