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명소 ,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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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를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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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

입장권은 5,000원이며

온라인 사전 등록자와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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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aT 센터 1층 사전등록데스크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후

카카오톡으로 받은 QR 스캔 후

입장 팔찌를 수령하면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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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홍보해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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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약 10만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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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월 28일(목) ~ 3월31일(일) 4일간 개최되었으며,

aT 센터 제1‧2전시장에서 10시~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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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x 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에는

밤에 더 매력이 넘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만날 수 있다.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를 위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이 조성되어 있는데,

진주시는 인천, 통영, 공주,

성주, 여수, 강릉, 대전,

부산, 전주 등과 함께

전국 10개 특화도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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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2024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지역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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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들은 앞으로 2027년까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 시설을 확충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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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에 참여하여

진주시의 진주명소 야간관광 브랜드

리버 나이트 진주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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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특화도시 부스를 바라보고

왼쪽 야간관광 이벤트 칸으로 들어가

통영시를 지나면

진주 실크의 영롱한 빛깔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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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진주의 유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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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진주 실크로 만든

실크 소망등 터널 포토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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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명소 전국 최고의 유등을 자랑하는

유등 1번지 진주의 매력을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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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2022년 공모에서는 인천광역시와

경남 통영시를 선정했고

2023년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

경남 진주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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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진주명소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리버나이트 진주’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진주성과 남강 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관광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하여

야경 명소마다 설치된

하모를 찾아가는 ‘하모 나이트 미션 투어’,

남강변 자전거도로와

인근 관광지·맛집을 연계한

미식 기행 야간 자전거 투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 등을 개최하여

관광 매력도를 향상시키고

관광콘텐츠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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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진주성 촉석루,

남강, 김시민호 유람선,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남강음악분수대 등

진주명소 주요 관광지의 야간 운영을 시작해

밤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김시민호 유람선 운항

및 음악분수 가동을 시작하였고

올빰토요야시장도 개장하였다.

2024년 진주의 밤은

여전히 아름다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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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서 진주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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