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관광특화도시 송도 유엔광장 캔들라이트 공연!

수천 개의 캔들라이트와 함께하는 플라멩코 공연,

캔들라이트가 6월 28일 유엔광장서 오후 8시부터

무더운 여름 밤에 피서를 겸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여 개 도시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야간 대표 공연으로, 올해는 여름밤의 플라멩코 공연으로

율동적인 춤을 선사했고 센트럴파크 유엔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다.

✨화려한 캔들라이트가 센트럴파크 유엔관장을 환하게 밝힌 가운데 '캔들라이트 공연이 시작되었다

​

캔들라이트 개최와 맞물려 송도에서는

6월 28일부터 약 3주간(매주 금·토) 야간마켓이 운영되고,

트리플스트리트, 아트포레, 커낼워크 등

송도 대표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를 발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연장 영업과 버스킹 공연 등

상권별 이벤트로 관광객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야간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 지정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업으로 전국 순회공연이 진행된다.

​

​여름밤을 환히 밝히는 수천 개의 캔들라이트와 클래식 선율로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할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키우고자

2023년부터 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간 공연이다.

✨어두운 밤을 밝혀준 수많은 캔들라이트는 아름다운 센트럴파크 유엔광장을 가득채웠다.

​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통 콘텐츠인

'대한민국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순회 콘서트'는

2024년 6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부산, ▲전주, ▲성주,

▲진주, ▲인천, ▲강릉, ▲여수, ▲공주, ▲대전, ▲통영 등

국내 10곳의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진행한다.

​

​먼저 6월에 △7일 부산 용두산 공원, △9일 전주 덕진공원,

△15일 성주 성밖숲, △22일 진주 철도문화공원,

△​28일 인천 UN광장서 저녁 8시에 공연을 펼쳤으며,

이어서 7월에는 △7월 6일 강릉 오죽한옥마을, △11일 여수 해양공원,

△13일 공주 공산성 공북루에서 오후 8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두운 공원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캔들라이트 공연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멋진 추억을 남겼다.

​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야간관광화도시를 선정하고 한국형 지역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다.

✨정열적인 플라멩코 공연과 캔들아이트는 무더운 열대야를 잊게하는 환상적이고 신선한 문화적 선물이었다.

​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플랫폼 피버(Fever)가 기획,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클래식,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클래식 연주로 선보이고

발레, 플라멩코 등과도 결합해 독특한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고,

​

또 도심 속 랜드마크를 수천 개의 LED 캔들라이트로 관광지를 채워

독특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멋진 클래식 공연과 함께 잊지못할 추억을

경험을 할 수 있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캔들라이트 공연이었다.

✨센트럴파크의 멋진 야경과 함께 화려한 캔들라이트 공연은 야간특화도시 인천 송도의 밤을 기억하게 하였다.

​

📌방방곡곡이 아니라 밤에 공연을 한다고 밤밤곡곡

#연수구 #연수구청 #함께연수SNS서포터즈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유엔광장 #캔들라이트

#야간관광특화도시 #인천광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