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암 현중화 선생이 서예로 풀어낸

다양한 고전古典작품들을 소개

서귀포공립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

2024년 5월 14일(화)부터 7월 7일(일)까지

소장품전 <서書의 향기, 고전古典의 깊이>를 개최합니다~!

고전이란

오래전에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시대와 공간을 관통하여

지금까지도 인정받는 작품을 말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동양고전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이치에서부터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맺는

수많은 관계들을 탐구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전시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2024년 소암기념관 소장품전

<서書의 향기, 고전古典의 깊이>

❍ 기 간 : 2024년 5월 14일(화) ~ 7월 7일(일)

❍ 장 소 : 소암기념관 전시실

❍ 전시작품 : 소암기념관 소장작품 40여점

❍ 관람정보 : 화요일 ~ 일요일, 오전 9시 00분 ~ 오후 6시 00분까지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

❍ 대표작품

소암 현중화 <소동파 蘇東坡 - 전적벽부前赤壁賦>, 1988년,

115×35cm×8폭

소암 현중화 <중용中庸 - 기백지己百之>, 1972년,

33×128cm


이번 소장품전으로

소암 현중화 선생의 묵취가 배어있는

다양한 고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알찬 소식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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