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 체험 프로그램 ‘설레밭’ 협업농장 개장

안녕하세요, 청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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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꿈꾸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청도군이 든든한 시작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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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청도군 이서면 각계리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협업형 영농 지원 프로그램,

‘설레밭’의 개장식이 열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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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청도군의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농업인들이 실제 농사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멘토링을 통해 농촌 정착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실전형 농촌 정착 프로그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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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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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밭’이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시설하우스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협업하며 농사 전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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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부터 수확, 판매까지 실전 농업을 체험하고,

멘토의 지도 아래 영농기술도 익히는데요.

이날 행사에서는 각 팀이 농장 운영 교육과

협업 계획을 세우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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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주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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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귀농·귀촌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을 영위하며

성공적으로 청도군에 정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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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귀농·귀촌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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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밭과 함께하는 첫 농사의 설렘,

청도에서 시작해 보세요.

농촌의 미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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