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 서울형 주말어린이집 등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행정 사례는?
올해 상반기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함께 확인하시죠!
언제나 적극행정ing 서울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함께 살펴볼까요?
최우수 |
기후 위기와 고물가를 동시에 해결한
국내 최초 무제한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
✔ 주요성과
- 출시 3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장, 일일 이용자 53만 명 돌파 -인접도시(경기/인천) 업무 협약, 수도권 대중교통 혁신 주도 - 월 1,800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 - 월평균 3만 원 교통비 절감 효과 |
우수 |
정릉천, 청계천에서 한강까지
끊임없는 자전거 라이딩 가능!
<정릉천~청계천 자전거·보행교 개통>
✔ 주요성과
- 치수안전과,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협업 사례 - 보행&자전거 전용교 교량 신설 통해 우회거리 단축 (200m → 30m) - 한강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1.7km 도심 속 자전거 전용도로 - 저탄소 녹색교통수단 자전거 이용 증가, 온실가스 감축 효과 |
우수 |
주말에 일하는
엄마·아빠의 부담을 덜어준
<서울형 주말어린이집 운영 사업>
✔ 주요성과
- 365열린어린이집 이원화, '서울형 주말어린이집' 신규 운영 - 주말에 즉시 이용가능한 동시보육정원 300% 확대 (50명 → 155명) - 주말전담교사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 어린이집 부담 경감 - 민간 공익사업 연계, 긴급&틈새보육 서비스 인프라 대폭 확대 |
장려 |
신호등 변경을 기다리는
답답함을 덜어주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도입 사업>
✔ 주요성과
- 시범 사업 실시, 경찰청 표준지침 및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 오류 적극 해결을 위한 신호운영시스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 전국 지자체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도입 확대 - 무단횡단 감소,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보행신호 주시 보행자 증가 |
장려 |
전국 최초! 전국 유일!
공무원이 직접 하는 구조안전성 평가결과 사전검증
<1종 교량 시설물 정밀 안전진단
구조안정성 평가결과 사전검증>
✔ 주요성과
- 민간업계 구조검토 질적수준 저하에 따른 적극적 문제 해결 - 구조해석프로그램 직접 구매, 교량안전검증 전문 직위 신설 -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평가결과 사전검증 - '24년 6개 교량 정밀 안전진단 구조안전성 평가결과 검증 완료 |
장려 |
시민과 함께하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대응 대책>
✔ 주요성과
- 동파취약아파트(15개 단지) 관리소장 회의 개최, 동파 예방 교육 실시 - 동파예방 '물틀기' 기준 적극 홍보 (현장 홍보, 언론매체 활용 등) - 동파취약아파트에 보온재 6,460개 사전 설치 → 동파량 96% 감소 - 전년대비 동파 발생 62% 감소, 계량기 교체비용 약 6천만 원 절감 |
장려 |
주민권익 보호를 위한
재건축·개발 조합 관리 체계 개선
<정비사업 조합 운영 관리 및
해산 제도 개선>
✔ 주요성과
- 정기적인 조합 해산&청산 일제조사 실시 제도화 - 해산&청산 지연 조합 시구 합동 기동점검 시행, 외부 전문가 합동 조사 - 후속 조치 모니터링 실시,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 부여 등 적극 대응 - 정비 조합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학술 용역 직접 추진 - 조합 투명성 강화를 위한 수사 의뢰 등 행정처분 305건('23년) 실시 |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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