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벚꽃 명소!! 서부간선수로 벚꽃놀이 가요~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봄이 왔습니다.

'봄'하면 떠오르는 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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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피어오른 벚꽃🌸과

흩날리는 꽃비!

계양구 벚꽃 명소,

서부간선수로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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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산책길🏃‍♂️로

사랑받고 있는

서부간선수로입니다.

봄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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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수로 산책길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 구경 나온 주민들로

붐볐습니다.

* 학생들도 아이들도 모두 나들이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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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터지듯

봉오리가 톡톡 터지고 있는 벚꽃,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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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보도교 다리 위의

자전거 타는 모습의

색색이 조형물과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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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변 무장애 테크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계양구 마스코트 신비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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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 소리가 요란한데요.

여기저기에서 모두들

카메라에 봄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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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사이로

산책 및 조깅을 하는 주민들을 보니

여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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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여성 전용 체력 단련장이 보입니다.

남성 전용도 있으니,

건강을 위해 운동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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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내

자전거 통행금지🚫이니

참고하세요.

*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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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개나리와 벚꽃의 만남

나를 만나러 오세요~라고 손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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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친 정자와 벚꽃의 절경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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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며

봄🌱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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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벚꽃 세상으로

산책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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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는 이곳은

계양구 벚꽃 명소,

서부간선수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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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기준으로

빛이 덜 드는 곳에는

아직 꽃 몽우리가 보이는데요.

주말 이후에는 모두 활짝 필 듯합니다.

평일, 주말 상관 없습니다.

아침, 저녁 모두 상관 없답니다.

지금 바로 서부간선수로를 거닐며

벚꽃놀이🌸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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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구경거리👀도 많고,

쉴 곳도 많은 곳.

향기로운 꽃 내음이 가득한 곳.

내 맘속 힐링과 활력을 되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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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서부간선수로

산책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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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조혜진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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