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키움 서포터즈' 발대! 결혼부터 돌봄까지 실질적 정책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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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울주키움 서포터즈' 발대

출생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를 위해, 지역 · 성별 · 연령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제1기 「울주키움 서포터즈」!

다양한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출생 장려정책 마련과

저출생 인식개선 문화확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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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활동 기간 : 24.11.1. ~ 26.10.31.(2년)

■ 구성 : 10개팀 89명

[ 거점홍보단 (4팀, 29명) / 주민홍보단 (6팀, 60명) ｜ 10~30대 부터 40~60대 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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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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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 홍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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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서·온산·언양·온양 민원실 공감누리터 저출생사업 상시 홍보

· 저출생 극복 사업 효과성 모니터링

· 캠페인, 포럼, 토론회 인터뷰 참여, 정책제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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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홍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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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저출생 극복 정책 홍보

·인구밀집 장소(KTX울산역, 마트, 축제, 등) 인식개선 캠페인

·포럼, 토론회, 인터뷰 참여, 정책제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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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키움 서포터즈 발대식은 입구부터 특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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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장식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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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실

울주군에서 태어나 '결혼부터 돌봄까지' 행복한 군민의 생활을 위해,

'결혼부터 돌봄까지' 어려움이 있다면 귀기울여 듣고

주요 정책들을 홍보할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창단 의미를 담아

실제 군청에서 진행했던 공공결혼식 '사랑 이음 결혼식'과 유사한 세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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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울주군에서 모집했던 공공결혼식 서비스 '사랑 이음 결혼식'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기관,관광지 등을 무료 대관하고,

1쌍당 500만원 이내 예식장 꾸밈 · 웨딩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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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모집을 시작해 몇개월만에 모집이 마감됬을정도로 인기가 높은데요.

물가상승으로 결혼 비용부담이 늘어난 요즘

공공시설에서 합리적인 결혼 문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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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와같이

새로운 시작을 부담없이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행복하게 그 생활을 이어갈 수있도록

" 울주군이 적극 지원하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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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울주키움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선정된 서포터즈와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신

5개의 업무협약 기관이 참석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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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사단법인 울주군자원봉사센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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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키움 서포터즈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 공유, 직접 소통, 자문을 통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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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60대, 학생부터 학부모,직장인 까지

다양한 연령대,직업군을 가진 서포터즈들로 구성되어

보다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의견들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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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연령별, 직업별 대표 서포터즈들이

지난 10월 29일 '복지인프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각 읍·면의 복지행정시설을 돌아보며 직접 체험하고 느낀것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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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극복 정책제안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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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통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한가정의 아이로, 한가정의 부모로, 한 복지시설의 담당자로,

직접 겪어왔던 실질적인 어려움들을 제시하고,

또 해결책까지 직접제안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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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정책제안과, 정책 홍보로

열심히 활동해줄 '울주키움 서포터즈'에게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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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작, 결혼과 돌봄까지

울주군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주키움 서포터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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