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수도계랑기 동파 예방하려면? 채우기·틀기·녹이기 기억해요!

수도계랑기 동파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알리고

동파예보제를 시행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채우기·틀기·녹이기 기억해요!

<수도계랑기 동파 예방 방법>

💥 동파 예방 단계

1️⃣ 계량기함 보온재로 채우기

2️⃣ 한파 이틀 이상 지속 시 물 가늘게 흘려보내기

* 0℃ ~ -10℃ 이하 45초, -10℃ 미만 33초

일회용 종이컵 채울 정도

3️⃣ 계량기가 얼면 서서히 녹이기

💥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1️⃣ 2025년 3월 15일까지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동파 상황에 맞춰 행동 요령 안내

2️⃣ 동파 신고 접수 및 계량기 교체

💥 맞춤형 보온 대책

계량기함 보온덮개 29만 장 배부 및

보온재, 디지털 계량기 설치

💥 동파 예보제 시행

연휴 기간과 한파가 겹칠 시

일주일 전부터 동파 예방 홍보 및

긴급 복구 체계 구축

<위험도별 4단계 동파 예보제>

단계	판단 기준	시민 행동 요령
관심	일 최저기온 –5℃ 초과 (동파 가능성 상존)	- 수도계량기 보호통(함) 내부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 뚜껑을 비닐 등으로 덮거나 부착하여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 -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은 보온재 등으로 감싸 보호
주의	일 최저기온 –5℃ ~ -10℃ (동파 발생)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 보온 조치 재점검
경계	일 최저기온 –10℃ ~ -15℃ (동파 발생 위험 수준) 2일 이상 지속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를 정도로 개방
심각	일 최저기온 –15℃ 미만 (동파 다량 발생) 2일 이상 지속	단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르도록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