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도시 군산 –

착한가게 나운동

온누리재활재가

노인주간보호센터


계절이 여름으로 가면서

날씨가 더워지고 있지만

군산을 찾는 관광객은

늘어가고 있는 6월입니다.

물빛도시 군산시,

군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정책으로

군산시 지정 착한가게가 있는데

오늘은 노인 돌봄 시설

착한가게를 돌아봅니다.

군산시 착한가게는

군산시의 다양한 형태의

업소가 가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군산시 나운동에 있는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찾았습니다.

우와! 놀랐네요.

나운동 착한가게 명단이

동백로 나운상가 골목 입구

알림판에 게시된 모습입니다.

정말 많은 착한가게가 있는 나운동입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같이하는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나운동 현황입니다.

여기는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나운동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입니다.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 입구에

‘어르신 유치원’이라는

글과 함께 재활치료,

노래교실, 웃음 치료와

인지 자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 옆

주차장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수단인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고 안전하게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이제 온누리재활재가

노인복지센터로 들어가

군산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를 소개합니다.

직원을 만나 잠시 대화 후

센터를 돌아보며

사진 촬영을 하고 필요할 때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는 군산

착한가게 명패에 선명하게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립도시 군산시 착한가게는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으로,

수익금 일부를 군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는 군산 시내 가게입니다.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를

출입 때에는 반드시

직원의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입구에는 방문객이

센터방문 때 직원을 만날 수 있는 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도 ‘딩동’ 하고 벨을 눌렀습니다.

직원이 현관문을 열어 만나고,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촬영합니다.

아! 물론 방문 전에

사전 연락을 통해

방문 허락을 받았답니다.

입구에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소지품 보관함이 설치되어 있고

예쁘게 촬영한 개인 사진이 붙어 있네요.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는

병원 건물의 1층과 4층에

센터시설이 있습니다.

여기는 1층 시설입니다.

입구에 어르신 유치원이라는

글이 있듯이 시설은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되어있네요.

1층 사무실 옆 게시판에는

어르신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고

또 즐겁게 주간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지침과 건강자료 등이

잘 게시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센터에 보살핌을

위탁할 수 있겠어요.

온누리재활재가

노인복지센터의 시설을

돌아보았습니다.

깔끔하게 그리고 예쁜 그림과

장식이 되어있는

이곳은 어르신 족욕장이랍니다.

요양보호사들이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을

실시하는 곳이라고 직원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옷 세탁이

필요할 때 세탁하는 세탁기가

설치된 시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1층을 돌아보고

직원의 안내로 4층으로 올라갑니다.

4층 시설의 모습입니다.

편안한 의자에 깔끔한

테이블의 모습이

정말 잘 준비된

온누리재활재가

노인복지센터의 시설입니다.

의자 위 공간에는

어르신들 앉고 일어설 때

안전을 위한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고,

손잡이는 탄력성이 있어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겠네요.

한쪽 벽에는 온누리재활재

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사진을

담아 놓은 화분 그림이

재미있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에는

10명의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근무하며

어르신들 주간재활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센터에 설치된 안마의자도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센터 이용 어르신을 위한

안마기와 마사지기가 준비된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입니다.

1층에서 4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직원과 요양보호사 등이 갖고 있는

보안카드를 사용해야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는

이렇게 보안카드를 센서기에

스캔해야 엘리베이터 문이 열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조치입니다.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군산 나운동 착한가게

온누리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를 돌아보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왔습니다.

낮에 어르신들을

안전하고 즐겁게

또 건강하게 돌봐드리는

서비스인 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입니다.

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1 ~6등급 판정,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85 ~ 100% 국비 지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등급이 없는 노인도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입니다.

군산시 나운동

온누리재활재가

노인복지센터를 돌아보며

나운동 동백 상가 골목을 찾아

국밥 식당에서 국밥 한 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하려고

동백로 상가 골목길로 들어서며

오늘 착한가게 방문을 마무리합니다.


"물빛도시 군산 – 착한가게 나운동

온누리재활재가노인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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