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프라모델과 노원오피스갤러리(N.O.G)가 만났다! 미니어처 아트 작가 8현전!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를 추구하는 노원은 노원구청 1층 일부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릴레이 전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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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테마로 했던 기획전시 '추억의 레트로 SHOW'에 이은 이번 전시는 미니어처 아트 작가와 함께하는 '8현전'이며, 8. 5.(월)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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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8衒展(여덟명의 작가가 뽐내는 프라모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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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을 사랑하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8현전'은 개성 넘치는 프라모델러 작가 8명이 참여해, 미니어처 아트의 예술 세계와 디오라마 및 비넷 총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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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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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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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금 / 박준우 / 박성윤 / 강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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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 이강호 / 박창식 /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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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작가 8인(강신금 한국모형협회장 등)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프라모델 작품 전시

이들의 작품 속에는 아폴로 11호 달착륙, 세계 2차대전 등 역사적 장면은 물론 일상적인 모습을 표현한 디오라마까지 포함한 최소 70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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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비용

무료 자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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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아트 작가 8명의 작품을 공동 전시하는 '8현전', 노원구청 1층 로비 전시장에서 다양한 프라모델을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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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청 1층 로비는 폭염 기간에는 무더위쉼터가 되어 주민 여러분에게 시원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원한 구청 로비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이라니, 이 어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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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로비 무더위쉼터

폭염 대책 기간인 7월~9월까지 무더위쉼터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해당 기간, 구청 1층 노원437 카페를 이용하는 노원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신분증 확인)에게 50% 할인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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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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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이번 전시에 그치지 않고 2024년 연말까지 <오토마타>, <스크래치보드 판화> 등 색다른 기획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원오피스갤러리로(N.O.G)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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