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세요!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세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최근 경남 창녕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 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내 드립니다📢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협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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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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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 및 소하천, 농경지, 가금농장
주변에서 오리, 까마귀, 까치 등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직접 접촉하지 않고,
지자체(지역번호+120) 및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062-949-4382)에
즉시 신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가금농장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소홀히 하거나,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에 대한 출입통제 및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일이
있으니 철저한 소독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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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
국민 대응 수칙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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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 기본원칙 |
AI 발생으로 인한 '출입통제'지역 출입 금지 |
저수지, 하천 등 철새가 무리지어 있는 지역 출입 자제 및 AI 발생지역에서 낚시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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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하게 AI 발생지역 방문시 |
여벌의 활동복, 신발, 신발커버, 모자 등 준비 활동 후 탈의 및 비닐로 밀봉 *일회용 보호복(방역복 등) 착용 권장(일회용 물품 폐기, 나머지 세척) |
이동시에는 분변, 깃털 등을 밟지 않도록 주의 *분변에 노출 된 경우 즉시 비누와 물로 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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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생지역을 다녀온 후 |
철새서식지에서 벗어날 시 신발세척·소독 및 물과 비누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철새서식지 출입 후 가금(닭, 오리 등) 농가 방문 금지 및 관련 종사자(농가 종사자, 사료·분뇨 운반자 등) 접촉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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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한
농장 4단계 소독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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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농장 출입시 소독 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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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진입로 폭 2m이상 생석회 충분히 도포 |
1주일 간격 반복 도포 |
비·눈 내린 후 즉시 재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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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 고정식 + 고압분무기 2단계 소독 |
고정식 소독시설로 소독한 후 고압분무기로 차량의 바퀴와 하부 등 추가 소독 |
<2단계> 농장 내부 관리 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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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내부(축사 밖) 매일 청소·소독 |
농장 내 야생조수류 유인요소(사료·폐사축·왕겨)매일 청소-소독 |
부출입구·뒷문 폐쇄 |
전실 미설치 축사 뒷문(쪽문) 폐쇄 |
방역·소독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장 부출입구 폐쇄 |
<3단계>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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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출입시 전용장화 갈아신기 / 손소독(위생장갑) 창굑시 포함) 실시 *신발소독조 소독약은 2~3일 간격 교체 |
전실에 전용장화·손소독제 비치·전실 매일 소독 |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후 신발소독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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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갈아신기용 구조물 또는 발판 설치 |
<4단계> 축사 내부 매일 소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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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출입구, 내부 통로, 환기구 등 집중 소독 / 정기적인 설치류 제거 및 안개분무 소독 |
사람·가축에 직접적인 소독제 분사 금지 |
가축과 직접 접촉하는 물품소독 철저 및 외부 반출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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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여러분의 신고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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