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여행] 365일 즐거운 고령 덕곡면 '예마을'

365일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고령 예마을은 여름에

아이들과 함께 오면 재미있는 즐길거리가 많답니다

예마을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물놀이장은 아직은 개장 전 입니다

6월29일 개장 하기로 했는데

날씨와 수온관계로 개장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한 조치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조형미 가득한 세련된 디자인의 팬션은 잔디광장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합니다​​

예마을의 인스타 감성이 가득한 연못가는 길은

7월에 오면 초록의 향연이 펼쳐져서 진한 싱그러움을 자아냅니다

연못 안에는 정자가 있는데 여기에 앉아서 시내의 복잡함과 시끄러움을 잠시 잊어버리고

한창 자라고 있는 초록의 연잎을 보면서 멍때려도 좋은 장소로 추천합니다

숲 속 카랴반은 야외에서 즐기는 력셔리한 캠핑을 만들어줍니다

예마을 카라반은 다른 카라뱐과는 다르게 주방과 욕실 화장실은 따로 밖으로 설치 해놓았답니다

그래서 카라반에서 더 쾌적하게 쉴 수가 있어 만족도가 높은 예마을의 카랴반입니다​

더 넓고 편하게 사용할 수있는 예마을 카라반에서 올 여름 휴가 보내세요

카라반 앞에는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연 속에서 놀 수가 있는 장점도 있는 예마을 숲속 카라반입니다.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잡은 예마을은 가족

여름여행지로 최고입니다

풋풋한 잔디광장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좋은 공간입니다.

운동기구들도 곳곳에 있어 자연 속 헬스장입니다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더 즐겁답니다​​

빨간색 공중전화 박스와 빨간색 벤치도 이국적인 분위기라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농어촌인성학교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령 예마을은

신록이 만나는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예마을로 놀러오세요

장마 끝나면 빨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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