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목성을 직접 관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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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목성을 직접 관측해보자!(•̀ᴗ•́)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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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8일까지

목성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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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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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관측 프로그램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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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스케줄

※ 흐린 경우(비․눈․강풍․구름많음․안개) 관측이 불가합니다.

※ 입장 시간 외 입장 불가하오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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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오면 좋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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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을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여러 줄의 줄무늬를 관측할 수 있는데

검은 줄무늬는 ‘띠(belt)’, 밝은 줄무늬는 ‘대(zone)’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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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 남위 20도 부근에서 보이는 고기압성 폭풍 지대인

대적반(Great Red Spot)도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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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 주위에는 95개(2024.11월 기준)의 크고 작은 위성들이 목성을 돌고 있는데

태양 중심으로 여러 천체가 도는 것처럼 보여 작은 태양계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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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서 유명한 4개의 위성이 있는데 바로 ‘갈릴레이 4대 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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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자신의 망원경으로 목성의 4개의 위성을 발견하였고,

이후 시몬 마리우스가 4개의 위성의 이름을 제우스(Jupiter) 연인들의 이름을 따

‘이오, 에우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라고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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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위치가 변화하는 목성의 위성 또한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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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가장 큰 천체! 거대한 가스행성 목성을

직접 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고

이번 겨울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함께해요!

목성 관측 프로그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064-739-9701~2📞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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