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휴식공간 ‘1섬 1카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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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1섬 1뮤지엄, 1섬 1정원과 함께

☕1섬 1카페를 조성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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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성된 카페는

1004카페 증도점, 안좌점 카페,

장산점(여객선터미널),

압해점(신안군청, 가족센터),

도초점(수국공원),

하의점(여객선터미널)으로

6개 섬에 7개의 카페를 개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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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안군은

18억 원을 투입해 자활사업을

추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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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카페가 없는 읍․면에

👍중앙 및 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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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여객선터미널, 지역의 대표적 정원 등

사람의 이동이 빈번한

공공장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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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성된 카페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공급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들의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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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종사자의 인건비는

국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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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명의 주민들이 고용돼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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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카페의

월평균 매출액은 약 6백만 원으로

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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