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만 원대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청년권종!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청년 할인 대상을

만 19세~39세까지 확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세~39세로 확대!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기후동행카드 청년권은?

✅ 기후동행카드 일반권

✔ 따릉이 미포함: 월 6만 2천 원

✔ 따릉이 포함: 월 6만 5천 원

✅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약 12% 저렴

✔ 따릉이 미포함: 월 5만 5천 원

✔ 따릉이 포함: 월 5만 8천 원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할인 대상

만 19세~39세까지 확대!

만 19세~34세

만 19세~39세

✔ 더 많은 청년의 교통비 부담 ↓

✔ 기후동행카드 신규 참여 시민 ↑

할인 대상 확대 기대 효과

만 35세~39세의 차량 보유량은

약 23만 대,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은 편

🔽

할인 대상 만 39세까지 확대

🔽

✔ 교통비 부담 완화

✔ 기후위기 대응

실제로 지난 2월 말 청년 할인(만 19~34세 대상)

혜택 적용 후 한 달간

'기후동행카드' 청년 이용자가

13만 명(2월 말)에서

25만 명(3월 말)으로 2배가량 증가

일반권 사용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환급 방법

1.27.(토) 시범사업 시작

🔽

30일(최초 충전 후)

🔽

2.26.(월)

청년 할인 혜택 제공

(7천 원 사후 환급 방식)

🔽

일반권(6만 2천 원/6만 5천 원)

충전 후 차액 사후 환급

*환급액: 7천 원x만기 사용한 개월 수

🔽

7월(본사업)

사전 충전 가능한 '청년권종' 배포

🔽

5만 5천 원/5만 8천 원 충전

(모바일/실물)

일반권 사용 후 7월 이후

7천 원(할인 금액)X만기사용개월수 만큼

금액 환급

*현시점이 아닌 청년 할인 적용 시작일인

2월 26일(월)부터

시범사업 기간(2.26.~6.30.) 내 이용한

금액까지 모두 소급해 지급

*청년 명의로 가입된 모바일 및 실물 카드에 한함

*7월부터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할인액

(월 7천 원, 5개월간 최대 3만 5천 원)

환급 신청 가능

*환불 없이 30일을 만기 이용한 달에 한해서만 적용

7월부터는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간편하게 충전 가능!

모바일카드 발급 또는 실물카드 구매

🔽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연령 인증과 카드번호 등록

🔽

충전 시 청년권종 선택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5만 8천 원권과

따릉이 미포함된 5만 5천 원권 중 선택해

서울 시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1인 1카드 원칙' 강화

*청년 이용자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중 하나만 등록·이용 가능

*등록된 정보는 6개월마다

본인 인증을 통해 검증 필수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확대!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확장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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