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일 전
영주 가볼만한곳, 사극드라마 원경 촬영지 '무섬마을'
🏠주소 :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편의시설 : 공중화장실, 주차장 있음
☎️문의 : 054-638-1127
🚗주변 가볼만한 곳 : 천지인전통사상체험
사극드라마 원경 촬영지 '무섬마을'
한국인이 평생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100선
영주 무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영주 무섬마을하면 외나무다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곳은 요즘 핫한 사극드라마 '원경'촬영지입니다.
원경왕후가 무섬나무 외나무다리를 건너오는 장면이
드라마에 나왔습니다.
✨무섬 외나무다리 이용 안내✨
📍호우 및 태풍 등으로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통행 위험이 예상 될때 절대 통행 금지!
📍어린이나 노약자는 보호자를 동반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야간에는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음주를 한 상태에서는 이용을 금지합니다.
지킬건 지켜야하겠지요!😊
해운대 가면 모래성을 쌓아놓은 것처럼
무섬마을에도 모래성이 쌓여 있었어요.
모래성 벽면을 아름다운 조각으로
장식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네요
영주 가볼 만한 곳 무섬마을에 가면
외나무다리는 꼭 건너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시절 체육시간에 평균대를 하는 느낌이예요.
지금은 물이 별로 없어서 운치가 좀 덜하긴 하지만
외나무다리 위에서 사진은
인생사진을 선물할 것입니다.
국가민속문화유산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마을의 삼면을 내성천이 감싸듯
휘감아 돌아나가서 육지 속의 섬처럼 보이는
물돌이 마을입니다.
풍수로 보면 매화꽃이 떨어진 모습을 닮은
매화낙지 또는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연화부수 모양의 지형으로서,
명성과 덕망이 높은 자손이 많이 나온다는
명당으로꼽히는 곳입니다.
마을 이름인 무섬은 물 위에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이며,
원래 물섬이라고 불리었다고 해요.
무섬마을은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외나무다리가
폭이 좁아서 긴 장대에 의지하여 건넜다고 해요.
과거에는 장마 때마다 다리가 물에 떠내려가서
매년 새로 외나무다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주 관광명소 무섬마을은 조선시대인 17세기에
박수가 병자호란 후 출사를 단념하고
충절과 은둔군자의 선비정신으로 만죽재를 건축하여
입향 후, 박수의 증손녀와 혼인한 김대가 들어와
사라면서 만들어진 마을로,
반남 박씨 가문과 선성 김씨 가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입니다.
현재에는 약 50가구에 5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40여동의 전통 가옥이 있습니다.
김규진가옥, 김위진가옥, 해우당고택, 만죽재고택 등
9점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와
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해우당 고택
해우당 고택은 예안 또는 선성 김씨로
입향조 김대의 셋째 손자 김영각이
1830년에 건립하였고,
의금부도사를 지낸 해우당 김낙풍이
고종 16년(1879)에 중수한 살림집입니다.
김낙풍의 증손자로 이 지역 항일운동 지도자였던
김화진의 생가이기도 합니다.
'해우당'이라는 현판은
흥선대원군의 글씨로도 유명합니다.
해우당 고택은 조선 시대 후기 'ㅁ'자 모양 살림집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서
조선 시대 가옥 연구에 귀중한 자료입니다.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영주 수도리 김뢰진가옥(만운 고택)
김뢰진 가옥은 19세기에 김휘걸이 지었다고
알려진 살림집입니다.
김휘걸의 호를 따 만운 고택이라고도 합니다.
이 가옥은 조선 시대 후기 살림집의 변화 과정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영주 가볼만한곳 무섬마을은
조선시대에는 양반과 농민이 함께 공부하였고,
일제 강점기에는 항일 운동의 본거지로
양반과 상민,남녀노소의 구별 없이
민족교육을 실시했던 곳이었습니다.
6.25전쟁 때에는 좌익과 우익이 공존한 마을이었어요.
면적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항일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마을로도 유명한데 독립 유공자만
5명에 이르는 곳입니다.
사극 드라마 원경 촬영지 영주 무섬마을
외다리나무도 한 번 건너 보시고
무섬마을의 발자취를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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