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전시회 <반구천에서 어반아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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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전시회

'반구천에서 어반아트(Urban Ar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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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라피티 작가 8인이 꾸미는 전시회,

'반구천에서 어반아트(Urban Ar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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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시작해

오는 10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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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등록을 기원하면서

‘어반 아트’의 시원으로 간주되는

반구천 암각화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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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티(graffiti)라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개방성이 갖는 힘을 일깨워 주고,

문화가 흐르는 꿀잼 도시 울산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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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국제전 :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Urban Ar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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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4. 6. 27. - 2024. 10. 27.

○ 장소 : 지하 2층 1, 2전시실 및 로비

○ 작품수 : 300여 점

○ 관람료 : 입장료 1,000원(울산시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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