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맛집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착한가격업소 - 본토담집, 여니우렁각시

완주 맛집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착한가격업소

본토담집, 여니우렁각시

우리 지역 완주는 맛집이 많고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면서 가격 대비 넉넉한 인심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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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토담집은 해마다 나눔 실천하며 어르신들 식사 대접 후원에 동참하며 봉사활동을 하는 착한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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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읍 토담집은 많은 분들이 인정한 맛집으로 묵은지갈비찜, 매운갈비찜 등 대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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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넓은 매장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부모님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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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빨간 맛 매운갈비찜 먹으며 매콤하게 달콤하게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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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갈비찜이 초벌 되어 나왔습니다. 자작자작 한소끔 끓인 후 약불에 놓고 지긋이 끓이면서 먹으면 매콤한 양념이 갈비에 쏘옥 베어 제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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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르신들에게 좋은 오리주물럭 한상차림은 부추, 버섯, 깻잎이 한가득 나와 더 건강하고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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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토담집 대표 메뉴 매운갈비찜은 오래도록 졸이면서 천천히 야채와 함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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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달콤한 갈비찜 먹고 나면 배도 든든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갈비찜 속에 무가 포슬포슬 물러지면 그 맛도 갈비 못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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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 경각산 가는 길에 안심식당 착한가게 여니우렁각시는 우렁된장 쌈밥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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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사용하는 쌈밥집으로 초록의 시골 풍경과 함께 농촌 손맛이 느껴지는 쌈밥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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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지역 농산물을 사용하고 나눔을 함께하는 착한가게입니다.

기본 쌈밥은 우렁강된장과 쌈이 메인이고 제육쌈밥과 오리훈제쌈밥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떡갈비 쌈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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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계속 손님이 들어와서 만석이 되더라구요.

우렁강된장 쌈밥 맛도 좋고 쌈 야채가 신선하고 식감이 좋아 쌈 싸서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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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맛 같은 제육볶음과 큼직한 우렁이 가득한 강된장 그리고 구수한 시골된장국 메인 쌈 야채까지 한상차림에 기본 반찬은 5가지 정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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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쌈 야채 종류만 해도 10여 가지 되는 것 같아요.

상추, 잎상추, 청경근대, 케일, 청로메인, 적근대, 당귀, 적오크, 케일 등 달큰한 쌈, 씁쓸한 쌈, 약이 되는 쌈, 아삭한 쌈 등 입맛 저격 누구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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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뉴에 찰솥밥으로 나오는데 이 솥밥의 밥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는 아들의 말!!

바로 쌀이 다르더라구요. 찰지게 맛있고 구수한 누룽지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비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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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쌈 야채 위에 양념 잘 배인 제육볶음 그리고 간이 잘 맞은 우렁강된장 올려서 입안 가득 한 쌈 먹고 나면 온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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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 BTS가 다녀간 경각산 아래에 여니 우렁각시는 착한가게 뿐 아니라 맛과 신선함을 다 갖춘 완주 현지인 맛집중에 하나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더불어 나눔 실천에 나도 동참한 듯 뿌듯해지는 착한가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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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에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깔끔한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나눔 실천에 재방문하는 완주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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